삼화제분 박만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화제분 박만송, '환치기로 돈보냈다- 매입당시 불법인줄 알았다'- 2009년 미국서 데포지션서 시인 한국일보 인수를 추진중인 삼화제분 일가가 뉴욕에 1990년대부터 대형빌딩과 콘도를 불법매입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박만송회장이 2009년 미국재판중 데포지션을 받으면서 '환치기로 미국에 돈을 보냈으며 당시 미국부동산매입이 불법임을 알았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말 서울고등법원으로 부터 3백90여만달러 승소판결을 받은 최장호씨는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 빌딩소유법인인 뷰트리부동산주식회사를 상대로 뉴욕주법원에 제기한 소송[사건번호 603835/07] 당시 법원의 디스커버리 명령에 따라 박만송삼화제분 회장에 대해 데포지션[예비심문]을 실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회장에 대한 데포지션은 2009년 7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법원이 지정한 맨해튼 40 월스트릿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