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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군

청와대 지난해 이영호 구두주의 - '저기요 저 그게 좀 ---': 웃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비서관실의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비선 보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에 대해 지난해 구두주의를 줬던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195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이 비서관과 관련된 소동이 있었을 때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 때 (비선 보고) 소문이 들려 ‘조심해라, 문제될 소지가 있다’고 주의를 줬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동이란 지난해 10월 이 비서관이 업무조정과 관련해 다른 직원과 청와대.. 더보기
영포회등 일간지 항의광고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의 배후로 이른바 ‘영포 라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포항출신 단체들이 일간지에 항의 광고를 실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5/2010070501483.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영포목우회를 비롯해 전국포항향우회연합회, 재경포항향우회, 재부포항향우회 등 7개 단체는 문화일보 1면 하단에 ‘누가 영포회를 아는가?’라는 민주당 규탄 광고를 냈다. 이들은 광고에서 “최근 ‘민간인 불법사찰’ 배후에는 ‘영포회’라는 조직이 있고, 불법사찰과 연관된 공직윤리지원관과 L비서관이 그 회원이라고 날조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 더보기
MB '뜬구름 잡지 마라' 호통, 알고 보니 형님 질책? [충격]'MB도 영포회 활동'의혹 - 박명재 전 영포회회장 지난해 인터뷰서 직접 언급 http://andocu.tistory.com/2314 박명재 경북매일신문 인터뷰 전문 직접 보기 http://www.kbmaeil.com/news/society_serial02.html?Search=%ubc15%uba85%uc7ac&IDX=110078&DP%24114=1 멕시코를 방문한 MB가 한-멕시코 정상회담 의제를 보고받고 '뜬 구름 잡는 얘기 하지 마라' 며 실무진에게 호통을 쳤다고 보도됐습니다 [하단 기사 참조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03/29586997/1&top=1] 대통령 형님 이상득의원이 대통령특사자격으로 남미와 중앙아시아를 방문,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