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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이맹희,'이건희 차명주주 68명, 특검 수사의 5배' -이병철 사망당일 대량거래 2012/11/28 - [분류 전체보기] - 비리검사에 '강하게 대응하라'조언- bbk수사 최재경이 바로 이런 사람 2012/11/28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중수부장, '비리검사에 조언'드러나도 잘못한게 없다!!! - bbk수사하더니 무서운게 없구나 2012/11/28 - [분류 전체보기] - bbk검사 최재경, '검사 윤리규정상 문제없다' - 이런 사람이 중수부장!!!! 2012/11/28 - [분류 전체보기] - 뇌물수수검사에 조언, 'bbk검사' 대검 중수부장 최재경 감찰 착수 - 펌: 얘들이 이렇다니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0) 소유의 차명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68명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지난 2008년 삼성그룹 비자금의혹사건을 수사한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밝힌 12명에 비.. 더보기
이맹희, '이병철 백만달러 해외도피등 청와대 투서내용은 6가지' 이병철회장의 둘째아들 이창희씨가 아버지의 비리를 청와대에 투서한 것과 관련, 이맹희씨는 그 투서에 이병철회장 백만달러 해외도피등 모두 6가지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12/05/02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 전용기, 발틱해상공서 좌표-고도표시 교신 포착 2012/04/29 - [분류 전체보기] - 이맹희, 자서전서 '건희는 방위병 입대' : 현역복무 사실무근-방위제도 생기자 입대한듯 2012/04/30 - [분류 전체보기] - 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뒤 영남대 설립' 2012/05/01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은 이맹희장학생?: 이맹희,'전두환은 개천너머아이-군시절 수시로 '불고기값' 건넸다' 밝혀 이맹희씨는 지난 1993년 출판된 회상록 .. 더보기
이맹희, 자서전서 '건희는 방위병 입대' : 현역복무 사실무근-방위제도 생기자 입대한듯 2012/04/23 - [분류 전체보기] - 나훈아, 2006년말 보스톤집 소유권 부인 정해인 아들 최유민에게 넘겨 - 하와이도 1992년부터 콘도 보유 이건희 삼성회장의 병역의무이행과 관련, 지난해 8월말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보도됐습니다만 이맹희씨는 자서전에서 '건희가 방위병으로 입대'했다고 밝혀 이건희 현역복무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난해 8월 30일 이건희 삼성회장이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보도됨으로써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항간의 소문을 완전히 뒤엎는듯 했었습니다. 삼성은 한 언론이 재벌가 병역현황을 취재하며 이회장의 병역문제를 묻자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뒤 기사에서 이회장은 '현역 필'로 보도됐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이건희회장의 .. 더보기
이맹희, 중국 북경 백40억 저택에 은거 : 펌 이맹희(81)씨가 동생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거액 소송을 내기 전까지 그의 행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직함도 없었고, 외부에 노출된 적도 거의 없었다. 원본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1602363521540.htm 사실 이맹희씨는 이건희 회장이 삼성의 후계자로 확정된 뒤부터 사실상 은둔과 유랑에 가까운 생활을 해 왔다. 1966년 '사카린 밀수사건'이 터지자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은 잠시나마 장남인 이맹희씨에게 그룹경영을 맡겼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6개월도 안 돼 물러나고 말았다. 3남인 이건희 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이병철회장은 의도적으로 이맹희씨를 그룹과 거리를 두게 했고, 이 때부터 그는 국내 산간벽지나.. 더보기
이맹희, 이건희상대 상속재산 반환소송 - 펌 : 다른 형제가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맹희씨가 먼저 했군요 삼성특검때 차명으로 발견됐다는 주식이 이병철 선대회장이 자녀들에게 준 주식인데 왜 혼자 가지느냐 해서 형제들이 소송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그때 발견된 삼성주식을 세금내고 실명전환했었지요. 여자 형제들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하더니, 장자가 먼저 나섰군요. 이건 또 다른 차명인가? 아마도 삼성가 재산싸움 줄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회장님 전용기 또 움직이겠네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1)씨가 동생인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에 맞게 주식을 넘겨 달라”며 소송을 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4/2012021400891.html?news_Head2 14일 .. 더보기
이병철 손자 투신자살 추정 : 차남 이창희씨 아들 이재찬씨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 '삼성을 생각한다'중에 새한미디어 이야기가 나옵니다 김변호사는 이책에서 '이건희회장이 새한미디어가 망하자 이창희회장의 장남 이재관씨를 삼성지사 미국법인으로 보내 먹고 살게는 해줬지만 소위 그들만의 서클안으로 끌어들이지는 않았다' 고 합니다 [페이지 235] 이창희 새한미디어 회장의 아들이 숨졌다는 보도를 접하니 갑자기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회장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고 있고 차남 이창희 회장의 아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니 참 허망하다 생각이 듭니다 18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주차장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회장의 손자인 이재찬(4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 더보기
CJ 재무팀장 “이재현 차명재산 1200억 미술품·카지노 투자” - 중앙일보 펌 [세계적으로 마약자금등 검은 돈은 미술품으로 돌아다닌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군요] http://news.joins.com/article/505/3933505.html?ctg=1200&cloc=home|list|list2 이재현 CJ 회장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던 이모 전 재무팀장이 “(차명재산 가운데) 1200억여원을 미술품과 카지노 투자 등에 썼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전 팀장은 최근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자신의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대부분 차명주식이던 이 회장의 재산을 내가 주로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현금화했다”며 “1200억여원을 미술품을 사는 데 사용했고, 사채업자에게 빌려주거나 카지노에 투자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 회장 집무실로 통하는.. 더보기
CJ 이재환-민재원 부부 하와이 콘도 이용권 매입 하와이 민재원 2009 3868322 더보기
이병철의 손녀들 맹활약 - 조선일보 펌 삼성그룹의 형제 기업들인 CJ와 신세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진원지는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인 이미경 부회장은 CJ의 신(新)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며 그룹 내 '실세'로 평가받고 있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인 정유경 부사장은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조선호텔 상무에서 ㈜신세계 부사장으로 승진, 신세계그룹의 경영 일선에 전면 등장했다. ◆'뚝심'으로 영상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이미경 부회장 CJ의 방송·미디어 사업은 올 들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넷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케이블TV 역사상 최고치인 8.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국내 가요제였던 '마마(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