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희, 61년 미스코리아 여고동창 명의로 팜스프링스별장 매입 - 선데이저널 보도 이명희 신세계회장이 자신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별장을 그녀의 여고동창 명의를 빌려 지난 90년대 중반 매입했다고 선데이저널 유에스에이가 보도했습니다 이명희 회장의 이화여고 동창으로 확인된 현모씨는 50년전인 1961년 미스코리아 미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데이저널 직접 보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 http://www.webpublished.com/gallery/view.asp?seq=145108&path=110211024129 더보기 이병철 탄생기념 열린 음악회가 웬말 - 음악회 가는 곳마다 잡음 KBS가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진행한 프로그램 제작진을 징계했다고 9일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9/20100409007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KBS는 7일자 인사를 통해 ‘열린음악회’ 권영태 CP(책임 프로듀서)를 보직해임하고 특집 프로그램 제작팀 팀원으로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프로그램 박영규 PD도 같은 팀으로 발령했다. ‘열린음악회’는 지난달 27일 부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초대권과 포스터·홍보 현수막 등에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이란 문구를 명시해 논란을 빚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더보기 삼성가 두자매의 하와이 여행 - 이인희 명희 - 매일경제 펌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 맏딸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81ㆍ왼쪽)이 다음주 초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다. 추운 날씨를 유독 싫어하는 이 고문이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초 3~4개월씩 따뜻한 곳을 찾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 고문은 지난 4일 사장단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하와이로 겨울여행을 떠날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이 고문은 감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상당히 싫어해 신년하례회 등이 끝나는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동안 이 고문의 겨울여행 행선지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미국 플로리다주였다. 하와이로 행선지를 바꾼 것은 2007년 초부터로 올해 4년째다. 하와이로 겨울여행 장소를 변경한 사연도 특별하다. 큰언니를 배려하는 여동생 이명희 신세계그룹 .. 더보기 이병철의 손녀들 맹활약 - 조선일보 펌 삼성그룹의 형제 기업들인 CJ와 신세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진원지는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인 이미경 부회장은 CJ의 신(新)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며 그룹 내 '실세'로 평가받고 있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인 정유경 부사장은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조선호텔 상무에서 ㈜신세계 부사장으로 승진, 신세계그룹의 경영 일선에 전면 등장했다. ◆'뚝심'으로 영상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이미경 부회장 CJ의 방송·미디어 사업은 올 들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넷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케이블TV 역사상 최고치인 8.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국내 가요제였던 '마마(M.. 더보기 조동길씨, 하와이 콘도 매입 조동길씨가 하와이 호놀룰루의 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동길씨는 지난해 6월 11일 조현상,노재헌,한병기씨등이 매입한 하와이 호놀룰루의 THE WATERMARK 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소는 1551 ALA WAI BLVD 이며 UNIT은 2205 호 입니다 이 콘도 매입가는 2백4만8천달러이며 조동길씨는 당시 자신의 주소를 한국주소가 아니라 새로 매입한 하와이 콘도 주소로 기재했습니다 콘도를 매입한 지난해 6월은 투자용 해외부동산 취득이 무제한 허용된 시기로 누구나 해외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때 였지만 해당은행과 세무서에 사후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또 조동길씨가 콘도를 매입한 같은 날 이인희 한솔그룹 창업자의 사위부부인 권샘대 조옥형 부부가 이 콘도를 매입하기도 했었습니다 조동길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