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전세자금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내곡동 특검이 MB의 아들 이시형의 전세자금을 추적하면서 MB 비자금의혹이 정체불명의 돈을 발견했습니다. 2007년부터 유통량이 현격하게 줄어든 구권화폐가 포함된 이 돈을 청와대 재정관리팀장등이 수표로 바꿔서 이씨집 주인에게 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검은 이시형이 큰아버지인 이상은 다스회장으로 부터 6억원을 빌렸다는 진술에 의문을 품고 시형씨의 행적을 추적하던중 시형씨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아파트에 전세계약을 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시형씨가 2010년 2월 집주인 배모씨와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을 했고 올해 재계약을 하면서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올랐으며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전세담보설정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