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락 부정축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정희 언급,516 직후 CIA 최초 보고서 원문 [1961년 5월 18일 CIA] 한국기업 최대 미군사업은 역시 '기름' : SK 6억3천여만불 단일최대계약 http://andocu.tistory.com/1896 38°59'02.22" N 125°42'37.11"E 구글어스 사진 http://andocu.tistory.com/1919 플레인맨작성 북한군사기지지도 다운로드받기 http://andocu.tistory.com/1452 북한군사정보 내손안에 있다 : 아마추어[?] 리서처 플레인맨 , 민감한 군사정보 속속들이 공개 http://andocu.tistory.com/1451 북한 공군기지 [정밀 좌표] 위성으로 들여다보니 http://andocu.tistory.com/1382 북한 남포 비파곶 잠수함기지 위성사진 http://andocu.tistory.com/1404 북한 해군 호버.. 더보기 이후락 장남 부부, 법인 다수 설립 부동산 매매 이후락 장남 이동진 - 옥로 부부는 여러 법인을 설립, 자신들의 부동산을 법인으로 이전하는등 활발한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이후락 장남부부는 1981년 1월 7일 각각 16만5천달러에 매입했던 알파인 나대지 2필지를 1983년 5월 3일 22만달러에, 또 1983년 5월 18일 21만달러에 각각 매도합니다 또 자신들이 크레스킬에 매입해 뒀던 부지 2필지도 매도합니다 이 크레스킬 땅은 이 부부가 언제 매입했는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이 땅을 매도할때 이들 부부가 주인인 것이 드러납니다 크레스킬 부지 2필지는 1985년 3월 8일 각각 15만달러에 매도됩니다 이중 한 필지는 우리도 잘 아는 공직자 겸 정치인에게 팔렸습니다 이들 부부는 뉴저지 포트리 블록 4101 랏 35 부동산도 소유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 GL..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사위 정화섭, 장남 이동진과 백60만달러 부동산 매입 이후락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정명신 부부는 1981년 1월과 4월 백48만달러를 들여 두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었습니다 그뒤 약 2개월뒤인 1981년 6월 15일 이후락의 장남 이동진은 GAINES CAPITAL CORPORATION 과 함께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의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장남과 함께 부동산을 사들인 GAINES 라는 회사는 바로 이후락 사위 정화섭의 회사였습니다 이후락 장남과 이후락 사위가 공동출자해 부동산을 사들인 셈입니다 부동산 매입가격은 백60만달러, 부동산 주소는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블록 411 랏 19였습니다 백60만달러는 지금도 적지 않은 돈이지만 28년전 백60만달러는 그야말로 엄청난 거금이었습니다 결국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부분적으로 장남과 행동을 함께 하면서 1981년에만 ..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1980년에만 부동산 4건 매입 이후락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이명신부부는 1975년과 1977년 집을 구입한뒤 부정축재자 발표직후인 1980년 7월부터 부동산 매입을 본격화합니다 신군부가 부정축재자를 발표한 것은 1980년 6월 17일, 이때 이후락은 울산의 학교등 모두 194억원을 환수당합니다 그러나 외동딸 부부의 미국 부동산 매입은 공교롭게도 부정축재자 발표로 재산을 환수당한 바로 그 다음달부터 급격히 늘어납니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7월 7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221 메인스트릿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22만5천달러였습니다 이후락 사위 정화섭 1980년대 1 -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8월 25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이라카이 아파트먼트 빌딩 1426호를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34만2천달러였으며 8만여달러..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75년 첫 구입 - 부정축재 환수당한 80년부터 급증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직계가족의 미국 부동산 내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부동산 관련 서류 일부를 복사해 왔습니다 서류가 워낙 많아 정리에 시간이 걸리므로 일단 시기를 나눠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970년대입니다 이후락 전 부장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정명신이 미국에 첫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 1975년으로 추정됩니다 이들 부부는 1975년 11월 3일 8만3천달러를 주고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22 LESLIE PLACE 주택을 매입합니다 이들 부부는 이 주택을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77년 7월 26일 9만5천달러에 매도합니다 이들 부부는 테너플라이 주택 매도에 앞서 1977년 2월 1일 뉴저저주 크레스킬 주택을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15만3천달러로 1년 3개월전.. 더보기 이후락 사망 - 장남부부도 미국 부동산 다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 부부뿐 아니라 장남 이동진-서옥로 부부도 미국에 적지 않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동딸 부부가 장남 부부보다는 부동산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락 전 부장의 장남 이동진씨는 몇년전 작고했으며 동진씨 작고뒤 서정귀 호남정유 회장의 딸인 옥로씨는 뉴저지에 새 집을 구입했습니다 이옥로씨는 2007년 3월 2일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2백15만달러의 집을 매입했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디드 제9271권 제47페이지에 첨부돼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외동딸 부부와 같은 시기인 1975년 첫 집을 구입했으며 1980년에는 외동딸 부부와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 이라카이 아파트를 매입했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에서 이동진 이옥로씨의 부.. 더보기 이후락 자녀 축재 문명자회고록 63년 이후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면서 이후락의 이른바 ‘떡고물’ 정치가 본격화됐다. 그것은 비단 국내에서만이 아니었다. 이후락은 자신의 아들·딸·사위 등을 모두 미국에 보내놓고 미국에서조차 축재에 열을 올렸다.사위등은 LA 현지에 은행을 설립해 주주로 참여했고 교포방송인 LA 방송국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같은 재력을 기반으로 그의 사위는 LA한인회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그는 또 LA의 부자동네인 윌셔 브루버드에 당시 돈으로 3,000만 달러를 주고 빌딩을 사들여 이것을 한국교포들에게 세를 놓았다. 당시 교포들 사이에 “이 빌딩은 실은 이후락 것이다”하는 소문이 나 현지의 민주화운동 그룹들이 “이후락의 부정부패와 해외 재산도피의 산 증거인 문제의 건물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훗날 코리.. 더보기 이후락 금고지기 실종 이후락03-단독보도 이후락 금고지기 은행지점장 출신 S씨 실종미스터리2008.07.23 16:13 | 정보&관심 | http://kr.blog.yahoo.com/yyba21/1359068 단독보도 이후락 금고지기 은행지점장 출신 S씨 실종 미스터리 ‘돈세탁 의혹’ 누가 거짓 사망신고 했나? ▣ 글 윤지환 기자 jjh@ilyoseoul.co.kr 2008-07-01 10:46:38 지난 1970년대 박정희 정권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그는 권력의 중심에 있으면서 막대한 비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요서울은 지난 호를 통해 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지점장이었던 S씨가 이 전 부장 비자금 조성 의혹의 핵심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일요서울은 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