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걸 왜 케리를 줘, 29만원 시아버지를 줘야지 - 박상아 정치헌금 내역 공개 [자료첨부] 29만원이 전재산 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논란을 일으켰던 전두환씨, 그 전두환씨의 둘째 아들 전재용이 왕년의 인기탤렌트 박상아와 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특히 박상아는 지난 2003년 전두환 비자금문제로 연예계를 떠나 전재용과 함께 조지아주 아틀란타로 도피한뒤 다시 LA를 거쳐 지난 2007년 귀국, 같은해 8월 뒤늦게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박상아 전재용 커플은 또 삼성동에 살다 최근 시가 30억상당의 이태원 빌라로 옮겨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미국행적을 추적해 보니 전재용보다는 박상아가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박상아는 지난 2004년에도 잠깐 보도되기도 했지만 지난 2003년 존 케리 민주당 후보에게 2천달러의 정치자금을 헌납한 영수증이 발견됐습니다 2003년 8월 11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