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리스토퍼영 정영태 김지영 제니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종훈 처남, 유리와이드 부채상환조건 25억에 매각 - 알고보니 부채 57억은 정씨및 정씨관계사가 채권자[미sec제출 계약서 원문]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처남 정크리스토퍼영씨가 지난 2008년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던 유리와이드를 부채 백73억원등을 인수사가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현금 25억원에 매각했으나 부채중 최소한 57억원은 정씨 자신과 정씨자신이 대표인 또 다른 회사가 채권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튬전지 생산회사로 2006년 12월 설립된 유리와이드주식회사는 2008년 5월 20일 미국회사인 셀가드의 자회사 폴리포르인터내셔널에 매각됐으며 매각당시 대표이사는 현 키스톤글로벌 대표이사인 정크리스토퍼영씨였습니다. 폴리포르인터내셔널이 지난 2008년 5월 28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유리와이드주식매입계약서'에 따르면 양사는 5월 14일 계약서에 서명한뒤 5월 20일 계약 집행을 끝마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