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현준 사장, 2006년 10월 호화콘도 2채 동시 매입 확인[게약서등 공개] 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년 8월 4백50만달러[현시세 6백50만달러 추정]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소재 별장을 구입한데 이어 2006년말 샌디에이고소재 호화리조트의 빌라 2채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인 조현준 효성 사장은 2006년 10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소재 호화리조트인 THE VILLAS AT RANCHO VALENCIA의 빌라 2채 ‘3-C-7’과 ‘3-C-8’을 동시에 매입한 것으로 샌디에이고 카운티 등기소 서류검색결과 드러났습니다 조현준 사장이 구입한 빌라의 정확한 주소는 ‘6113 VALENCIA CIRCLE. RANCHO SANTA FE CA 92067이며 유닛은 3-C-7과 3-C-8 입니다 [아래 매입계약서 2건 참조] 2007 30635 06_07.. 더보기 효성 공식사과요청 - 오전 10시 30분 조현준사장 문서 추가공개 효성 공식사과 공개요청 주식회사 효성과 조현준 사장에게 공개요청합니다 제[안치용]가 운영중인 andocu.tistory.com에 한국시간 2009년 10월 5일과 6일 게시한 2건의 게시물과 관련해 귀사가 아래와 같이 DAUM 측에 ‘명예훼손게시물삭제요청’을 제기, 10월 6일 오후 6시부터 네티즌들이 이를 볼 수 없도록 하는 '임시접근제한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저는 주식회사 효성과 조현준 사장이 명예훼손이라고 이의를 제기한 이상 이를 당장 밝혀주기를 원합니다 명예훼손주장의 정당한 이유를 밝히지 못하신다면 당장 공개사과를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와 아울러 DAUM측에 명예훼손게시물삭제요청을 취소해 임시접근제한조치를 해제해 줄것을 공식 요청합니다 2009년 10월 8일 안 치 용 ===============.. 더보기 '그분은 남쪽으로 가셨다' 그분과 MB 사돈 효성-효성비자금은 어떤 관계 ? 조현준 사장의 4백50만달러짜리 호화주택, 새 주인이 된 법인, 그리고 정체불명의 식당. 과연 어떤한 연관관계가 있을까요 2007년 새해 벽두인 1월 10일 전두환 이순자 부부가 갑자기 LA 국제공항에 나타납니다 전두환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제분회장도 사돈어른을 함께 수행한 것으로 당시 보도에 나타납니다 전두환 일행은 이날 공항에서 LA 총영사의 영접을 받은뒤 자신들이 준비한 차로 홀연히 공항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언론에는 전두환 일행이 약 한달간 기후좋은 캘리포니아에 머문 것으로 추측했지만 전두환 일행이 과연 어디에 머물렀는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LA총영사관측은 전씨의 행적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분은 남쪽으로 갔다. 우리도 정확한 소재지를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합니.. 더보기 효성 유상무 설립대행, 아스카 홀딩스는 조현준 효성사장과 어떤 관계인가 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 4백50만달러[현시세 6백50만달러 추정]의 주택을 구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효성 유모 상무에게 주택과 관련한 권한을 위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매입관련 서류들을 훑어보다 효성아메리카의 주소를 검색사이트에서 검객하자 효성을 주소지로 한 낯선 법인이 눈에 뛰었습니다 이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로 조현준 효성사장의 주택구입 위임을 받았던 유모상무가 이 법인 설립을 대행했으며 이 법인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한식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상무가 대리인을 맡아 설립한 법인은 조현준 사장 주택구입 다음해인 2003년 5월 8일 캘리포니아주에 등기를 마쳤으며 법인이름은 ASKA HOLDINGS LLC .. 더보기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CBS 노컷뉴스 [펌]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노컷뉴스 인쇄하기 닫기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조석래 회장, 이 대통령 사돈 곱지 않은 시선 CBS사회부 조근호 기자 검찰에서 내로라하는 특수수사검사들이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효성 비자금 의혹 사건이 임원들의 개인 횡령으로 종결되면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주식회사 효성 건설부문 고문 송 모 씨와 상무 안 모 씨가 빼돌린 돈이 모두 77억여 원에 이른다고 1일 밝혔다. 또 송 씨 등이 횡령한 돈을 자신들의 계좌에 입금한 뒤 생활비나 회사 내 지위 유지를 위한 활동비 등에 쓰는 등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송 씨와 안 씨를 불구속기소하면서 "효성..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