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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천신일, 구치소 나오다 두부세례 : 박근혜가 조금만 잘했어도 mb가 이렇게 얕보진 않았을걸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 결정에 따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천신일 세중나모회장이 형 집행면제로 31일 오전 10시께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31/2013013101086.html?news_Head1 2013/01/31 - [분류 전체보기] - 조현준, 미국집산다고 돈요구하자 효성[효암]자본잠식상태서 은행대출받아 지원[공소장-판결문원문] 2013/01/30 - [분류 전체보기] - 이회창장남 병역면제일자 이제보니 관보마다 제각각 - 병무청도 몰랐다 : 냄새 풀풀[관보원문] 2013/01/28 - [분류 전체보기] - 키신저, '핸더슨 유물은 장물운반죄 적용가능, 한국정부는 모르게 하라' 지침 하달 : .. 더보기
천신일, 임천공업 회장 직함으로 금융권로비 -ytn 단독보도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에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지난 2008년 이 업체의 회장 직함을 갖고 금융권 로비를 해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YTN이 21일 보도했다. 검찰은 대출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로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1/201010210030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1 보도에 따르면 천 회장은 2008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회장직을 맡으면서 매달 3000만원가량을 월급으로 받았다. 2008년 임천공업의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매년 7억 원 수준이던 이 회사 임원 급여 총액이 2008년 갑자기 11억여 원으로.. 더보기
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 협력사는 임천공업등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임천공업 감사보고서 - 천신일 http://andocu.tistory.com/2467 천신일, 이상득의원에 수차례 청탁 확인 http://andocu.tistory.com/897 천신일 공소장 원문- 이건희에게 돌도 팔았다 http://andocu.tistory.com/1207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로비의혹에 대해 마침내 검찰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이사가 건화기업, 건화공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래 기사와 마찬가지로 5백70억원선수금 받아서 비자금 만든뒤 남상태 사장에게 건네서 연임로비에 썼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천공업 건화기업 건화공업등 이수우 사장소유의 3개 기업에 천세전 천호전 천미전등 천신일의 자녀 3명이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천공업은 자녀3..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임천공업 감사보고서 - 천신일 천신일 공소장원문 - 천호전, 천세전, 천미전 http://andocu.tistory.com/2374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임천공업 감사보고서 더 자세한 것은 천신일씨나 자녀들에게 문의하기 바랍니다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고문들도 영포라인-실세라인,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 뒷배는 누구 ?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남상태사장이며 4인의 상임고문이 있다고 합니다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 이인구등 4인이 상임고문이라고 합니다 정하걸씨는 동지상고 출신으로 포항연합향우회 사무처장이며 http://po-hang.org/home/pohang_organ.php 이인구는 국가정보원 경남지부장 출신이라고 합니다 오동섭씨 별로 설명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관계가 짐작됩니다 천신일 공소장 원문- 이건희에게 돌도 팔았다 http://andocu.tistory.com/1207 MB -남상태 대우조선해양사장 이군헌 진수희 이재오 오동섭상임고문등 정하걸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 포항향우회 사무처장 더보기
천신일, 이상득의원에 수차례 청탁 확인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67)이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을 직접 만나 태광실업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천 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데다 이 전 부의장에 대한 소환조사도 벌이지 않았다. 이 전 부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려놓지 않기 위한 의도된 부실수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규진 부장판사)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천 회장에 대해 일부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만을 유죄로 인정,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천 회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