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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3. 1. 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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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사면 결정에 따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천신일 세중나모회장이 형 집행면제로 31일 오전 10시께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31/2013013101086.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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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특별사면·감형·복권 대상자 중 가장 논란을 빚었던 최 전 위원장은 오전 10시 15분께 구치소에서 나와 기자들에게 "그저 국민들께 많은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거듭 드린다.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고 석방 소감을 밝혔다.

'특혜 사면' 등에 관한 질문에 최 전 위원장은 "사면의 문제는 내가 언급할 성질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린다"며 언급을 피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 전 위원장의 남은 형기는 21개월이다. 2년6개월 중 9개월 동안만 수감 생활을 한 최 전 위원장의 형 집행률은 31%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남아 있는 황혼의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5분 가량의 인터뷰를 마친 뒤 검은색 에쿠스 차량을 타고 떠났다.

'MB의 멘토'이자 '방통대군'으로 불렸던 최 전 위원장은 2007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참모조직인 이른바 '6인회' 구성원으로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친구사이다. 최 전 위원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과정에서 8억원의 금품을 받아 지난해 11월말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상고를 포기해 특사명단에 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한 31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천신일 회장을 태운 응급차가 누군가가 던진 돈과 두부를 맞으며 구치소를 빠져 나가고 있다. /뉴시스
천 회장은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13분에 흰색 응급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를 나왔다.
한 시민은 '국민을 섬기겠다는 초심은 어디로 간 것인가?'라는 쪽지가 붙여진 천원권을 두부와 함께 천 회장이 탄 응급차량에 던져 특별사면에 항의했다.

이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천 회장은 제 17대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물심양면 도운 것으로 유명하다. 천 회장은 임천공업 대표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등을 대가로 46억원을 받은 혐의(특경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지만 지난해 11월 상고포기서를 제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에 대한 설 특별사면을 단행한 31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천신일 회장을 태운 응급차가 누군가가 던진 돈과 두부를 맞으며 구치소를 빠져 나갔다. 구치소 앞에 뿌려진 돈에 메시지가 적혀 있다. /뉴시스

천 회장의 경우 2년 형기 중 47%를 보내 남은 형기는 13개월가량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인도적 차원과 사회적 통합을 고려한다며 55명에 대한 특별사면·감형·복권을 실시했다.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들도 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돼 석방됐다. 용산참사 관련 수감자 총 6명 중 이충연(40·안양교도소), 김주환(49·춘천교도소), 김성환(57·여주교도소), 천주석(50·대구교도소), 김창수씨(39·순천교도소) 등 5명은 이날 오전 10시 각자 교도소에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카테고리 없음2010. 10.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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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에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지난 2008년 이 업체의 회장 직함을 갖고 금융권 로비를 해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YTN이 21일 보도했다. 검찰은 대출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로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1/201010210030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1

보도에 따르면 천 회장은 2008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회장직을 맡으면서 매달 3000만원가량을 월급으로 받았다. 2008년 임천공업의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매년 7억 원 수준이던 이 회사 임원 급여 총액이 2008년 갑자기 11억여 원으로 늘었다. 4억 원 가까운 차액은 천신일 회장에게 매달 월급으로 지급됐다.

천 회장은 대통령의 측근으로 현 정권 실세 경제인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천 회장이 임천공업의 회장직을 유지하면서 금융권 대출 청탁을 들어주는 사실상의 로비스트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천 회장이 나서서 성사된 대출은 1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 회장은 2005년부터 임천공업의 대출이나 납품 과정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2008년 이전에는 오랜 기간 친분이 두터웠던 전 정권 실세 경제인,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통해 금융권 대출 청탁 등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검찰은 임천공업 이 모 대표에게서 천 회장에게 상품권, 현금 등의 형태로 40억 원 넘는 돈을 줬다는 진술과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천신일 회장이 입국하는 대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천 회장은 임천공업 이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기 5일 전 일본으로 출국한 뒤 두 달 째 해외에 체류 중이다.

검찰은 천 회장이 계속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범죄인 인도 요청 절차를 밟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테고리 없음2010. 8. 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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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로비의혹에 대해 마침내 검찰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이사가 건화기업, 건화공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래 기사와 마찬가지로 5백70억원선수금 받아서 
비자금 만든뒤 남상태 사장에게 건네서 연임로비에 썼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천공업 건화기업 건화공업등 이수우 사장소유의 3개 기업에 천세전 천호전 천미전등 천신일의 자녀 3명이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천공업은 자녀3명이 5만-4만-5만등 모두 14만주,건화기업에 3자녀 합쳐서 2만3천1백주,건화공업에 2만1백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1970년대 천신일이 근무했던 S라는 기업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인 이 S도 최근 2-3년전부터 납품액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카테고리 없음2010. 7. 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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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임천공업 감사보고서
더 자세한 것은 천신일씨나 자녀들에게 문의하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2010. 7. 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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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남상태사장이며 4인의 상임고문이 있다고 합니다 
오동섭, 함영태, 정하걸 이인구등 4인이 상임고문이라고 합니다
정하걸씨는 동지상고 출신으로 포항연합향우회 사무처장이며 http://po-hang.org/home/pohang_organ.php
이인구는 국가정보원 경남지부장 출신이라고 합니다
오동섭씨 별로 설명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관계가 짐작됩니다


MB -남상태 대우조선해양사장
이군헌 진수희 이재오 오동섭상임고문등  
정하걸 대우조선해양 상임고문, 포항향우회 사무처장

 
카테고리 없음2010. 2. 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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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67)이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을 직접 만나 태광실업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천 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도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데다 이 전 부의장에 대한 소환조사도 벌이지 않았다. 이 전 부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려놓지 않기 위한 의도된 부실수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규진 부장판사)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천 회장에 대해 일부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만을 유죄로 인정,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천 회장이 태광실업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한 사실은 인정했다. 특히 “천 회장이 이 전 부의장에게 전화통화로 수차례에 걸쳐 청탁을 하다가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올림픽 기간 중에는 박 전 회장으로부터 15만위안(약 2500만원)을 받은 뒤 일시 귀국해 이 전 부의장에게 직접 청탁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수사 당시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천 회장은 내게 그런 일로 전화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나는 그런 일에 개입할 만큼 어수룩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이 같은 사실을 수사결과 발표 때도 밝히지 않았으며, 이 전 부의장을 소환조사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이 같은 상황에서는 청탁을 받은 사람에 대해 참고인 신분으로라도 소환조사가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여권 실세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전 부의장은 “천 회장이 ‘박연차는 옛날부터 알고 지냈다. 지금 곤경에 처했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겠느냐’고 고민을 토로하기에 듣기만 했고, ‘도와줄 방법은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해명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60029135&code=940301
원본출처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