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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석

최대석, 남북비밀접촉설 - 박근혜도 모르게 접촉? 여권의 고위 인사 A씨가 대선 직후인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측 인사와 비공개 접촉을 가진 정황이 포착됐다. 대북 핵심 소식통은 17일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박근혜 당선인 측근 인사가 베이징의 웨스틴호텔에 머물며 북측 실무 관계자와 만났다”면서 “그러나 당초 만나기로 했던 고위급 인사와의 접촉은 불발됐다”고 전했다. 고위급 인사와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것과 관련, 소식통은 “북한 측이 ‘박 당선인의 진의를 담보할 수 있는 친서를 가져와야 한다’고 요구했고,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에 ‘그렇다면 6개월 뒤에나 보자’며 되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1/18/10061176.ht.. 더보기
최대석, 인수위 나오며 눈물 뚝뚝 - 펌 대통령직인수위원에서 자진 사퇴한 최대석(57)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40분쯤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금융연수원을 홀로 빠져나갔다. 국방부 업무보고가 마무리될 무렵이었고, 같은 외교국방통일 분과 인수위원들은 아직 사무실 안에 있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4/2013011400135.html 2013/01/13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 공약이행 어렵다는 정부판단 돌아봐야 - '팥으로 메주 쑤라는 격' :조선일보 사설 2013/01/10 - [분류 전체보기] - 제정신 아닌 방위사업청-어제 발간 책자에 인용한 미국문서출처 또 오류 2013/01/08 - [분류 전체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