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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3. 8. 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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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재판의 핵심 증인이자 공범인 김원홍 SK해운 전 고문이 대만에서 전격 체포된 지난달 31일 최재원 SK 부회장 등 임직원들도 현지에 체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417058


지난 2011년 5월 출국해 해외 도피를 해온 김씨가 당시 최 회장의 항소심 선고를 불과 9일 앞두고 체포된 경위를 놓고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당일 SK 측과 만났는지 등 김씨 체포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8일 법원과 재계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대만 북부 지룽(基隆)시에서 이민법 위반 혐의로 현지 경찰(경정서)에 체포됐다. 공교롭게도 당일 최 부회장을 비롯한 SK 관계자들도 대만에 체류 중이었다.

최 부회장은 형인 최태원 회장의 횡령·배임 사건에서 공범이자 피고인 신분이다.

다만 최 부회장 일행이 언제 대만에 도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SK 관계자들이 김씨의 체포 소식을 '모종의 연락망'을 통해 전해듣고 급거 대만으로 향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최 부회장을 포함한 SK 관계자들이 김씨가 대만에서 체포된 당일 현지 체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들의 출입국 기록을 조회해 관련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부회장은 항소심 공판에서 "한달에 한두 번씩 대만으로 가 김씨를 만난다"고 밝힌 적도 있다. SK그룹은 "(법정에 증인으로) 나서달라고 김씨를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최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4부(문용선 부장판사)에 '김씨 체포와 관련해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김씨가 체포되기 직전에 SK 측과 연락을 주고받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SK 측과 김씨가 모종의 교감을 나눴다는 이른바 '기획입국설'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씨는 최 회장 사건의 구도를 뿌리부터 뒤흔들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검찰로서는 기존 공소사실에 따라 최 회장의 유죄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범' 김씨의 역할이 부각될수록 범죄 증명이 어려워지고 사건 구도가 뒤틀린다는 부담을 갖게 된다.

최 회장은 항소심 막판에 "김씨한테 홀려 사기를 당했다"고 말하는 등 횡령·배임 범행의 '배후 설계자'는 김씨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김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중형을 선고받은 최 회장 입장에서는 김씨가 유리한 증언을 해줄 경우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점이 SK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기획입국설'이 잦아들지 않는 이유이다.

검찰도 김씨가 갑작스럽게 체포될 당시 최 부회장 일행이 현지에 있었다는 점에서 양 측 간에 어떤 합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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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부부가 지난 93년 미국정부에 몰수당한 20만달러를 지난 95년 윤모씨가 이를 환수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윤씨가 과연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씨는 자신이 원고자격이 있다고 주장해 이돈의 출처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추측도 낳고 있습니다
 
미연방법원 캘리포니아북부지원에 따르면 에디 윤[EDDIE YOON]씨는 지난 1995년 12월 1일 이사건 재판부에 자신이 또 다른 원고라며 미국정부는 피고인 최태원 SK회장과 부인 노소영씨에게서 몰수한 19만여달러를 자신에게 돌려달라는 반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같은해 12월 19일 윤씨의 반환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윤씨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1996년 1월 18일 이사건 재판 관련서류와 속기록 공개신청을 했지만 이 신청도 같은 날 법원에 의해 기각됐습니다

최태원노소영부부 20만달러 미신고사건의 관련서류는 재판이 끝나자 마자 비공개 처리돼 현재 재판진행상황과 서류 목록만 열람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윤씨는 또 제9항소법원에도 1996년 1월 19일 항소를 제기했습니다만 같은해 2월 9일 원고의 자격이 충분치 않다며 역시 기각당했습니다 [사건번호 96-10012]

법원에 의해 반환신청이 기각되기는 했습니다만 과연 윤씨는 누구이기에, 무슨 자격으로 이 돈을 돌려달라고 했을까요
윤씨는 제9항소법원에 낸 서류에서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사서함 번호를 자신의 주소지로 기재하고 변호사 조력을 받지 않고 
소송을 직접 진행하는등 최대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씨가 피고 최씨부부에 대한 또 다른 원고라고 주장한 것은 의미심장하며 왜 최씨부부가 몰수당한 돈을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했을까요 ?

20만달러를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한 것은 자신이 20만달러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당시 최씨부부 재판에서는 이들이 19만여달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유죄를 시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됨으로써 스위스에서 온 돈이라는 정도만 드러났을뿐 정확한 돈의 출처, 예금주등은 밝혀지지 않았었습니다

당시 국내언론이 이 돈은 스위스은행에 예치된 것으로 정치권과 관련된 돈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보도된 것을 감안하면 에디 윤이라는 사람이 정치권으로 표현된 스위스은행 예금주또는 예금주의 친인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당시 검찰이 최씨부부의 외화밀반출의혹을 무혐의처리하면서 국내에서도 출처규명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최회장님!!! 어디서 나온 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