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회장측근 황두연 수사착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찰, 현정은회장측근 황두연 수사착수 검찰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황두연(51) 아이에스엠지코리아(ISMG KOREA) 대표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김한수)는 황 대표가 현대그룹 경영에 개입해 손실을 끼치고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현대증권 노조 측 주장에 따라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1668.html?news_Head2 2012/12/26 - [분류 전체보기] - 위장계열사의혹 현대상선 특혜 미국법인 명단 - 황두연등 소유업체 현대증권 노조는 황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아이에스엠지코리아 등을 통해 현대그룹과 계열사의 일감을 수주하며 거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