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또 또 또 하와이별장 650만달러짜리 매입 - 대한민국 조롱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라희 또 또 또 하와이별장 650만달러짜리 매입 - 9백만달러 매입 넉달만에 - 대한민국을 조롱하다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의 하와이 별장 쇼핑행각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광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홍라희여사는 지난해 6월 하와이에 5백만 달러를 주고 산 별장을 넉 달 만에 매입가보다 싸게 팔고, 아들 이재용이 검찰수사를 받은 다음날 두 배나 비싼 별장을 사들였었다. 끝인가 싶었는데 끝이 아니었다.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구속된 보름뒤 또 다시 650만달러를 투입, 와이키키해변 에 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여사가 리움 미술관 관장에서 사퇴한뒤 가장 먼저 한 일이 하와이 호화콘도 매입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선지 등기를 미루다, 1개월 만에 뒤늦게 등기를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홍여사와 함께 라움미술관 부관장직에서 물러난 홍여사의 동생 홍라영씨도 지난해 11월 언니가 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