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벙커버스터, 지하 100m 관통해 인공 지진 → 매몰 ‘김정일을 위한 선물’ : 중앙일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대응이 단호해지고 있다. 미국은 한국 지원을 천명했다. 미군은 어떤 전력으로 어떻게 도울까. 전면전을 막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나아가 북한 정권을 주저앉히는 방법을 짚어본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msn.com/article/906/4780906.html?ctg=1000&cloc=joongang|home|top 사방이 어두운 새벽, 서울 용산기지 한미연합사에선 중요한 일이 이뤄진다. 이 시간 미군은 매일 연합사에 그때까지 파악된 북한 동향에 대한 위성을 포함해 각종 마감 정보를 전달한다. 이곳에 근무하는 한국군은 ‘선택적으로 보내진’ 이들 정보를 한국 군에 전달한다. 이런 정보는 한국 군에 눈이나 다름없다. 미국은 평시 제한적으로 이런 정보를 한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