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뉴욕 - 인천행 , 직항않고 나리타공항 임시착륙 무슨일? 뉴욕시간 9월 24일 오후 1시10분 뉴욕을 출발, 한국시간 9월 25일 오후 5시50분 인천공항 착륙예정인 대한항공 082편이 인천으로 곧바로 가지 않고 나리타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은은 오늘 낮 JFK공항 출국 터미널에 공고문을 부착하고 'KE 082 인천행은 항로상 제한의 영향으로 우회항로를 사용, 일본 나리타공항에 임시착륙한뒤 다시 인천으로 재운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오후 5시50분 인천공항 도착예정이던 KE082는 3시간여 지연된 오후 9시 도착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도착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대한항공 인천행 승객들은 공항 도착뒤 이같은 사실을 알고 당황해 하며, 우회항로 사용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대한항공측은 이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 더보기 평통부의장, 미셀 박의원 낙선위해 경쟁자에 실탄 지속지원 발각 - '아군에 총질' 논란 최광철, 2020년 미셀박 당선되자 2022년 재선선거 - 2024년 삼선선거 계속 경쟁자에 실탄- 결국 미셀박 낙선최광철, 2022년 8월 13일 미셀 박의원 경쟁자 제이 첸 당선위해 2900달러 지원 - 2900달러는 개인최대 지원액최규선, 2022년 8월 13일 미셀 박의원 경쟁자 제이 첸 당선위해 2900달러 지원 - 2900달러는 개인최대 지원액최광철은 2022년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및 KAPAC대표 - 최규선은 KAPAC 이사장최광철, 2024년 10월 4일 미셀 박의원 경쟁자 데릭 트란 당선위해 1000달러 지원최광철, 2024년 10월 13일 미셀 박의원 경쟁자 데릭 트란 당선위해 5백달러 지원최광철, 2024년 10월 11일 미셀 박의원 경쟁자 트란 당선위해 트란빅토리펀드에 5백달러 .. 더보기 여사라인의혹 김의환 뉴욕총영사 사표 - 공천이어 외교관인사까지 관여했나? 아래는 김건희여사와의 친분으로 뉴욕총영사에 임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김의환씨가 뉴욕시간 11월 13일 오후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뿌리고 있는 글입니다. '날좀 보소'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아래는 김의환총영사가 뿌린 글입니다. 전문그대로 옮겼습니다 ------- ☆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 ☆ 국회 외통위 소속 야당의원이 국정감사 기간중에 지속적으로 총영사 해임, 직위해제를 떠들어대고 국정감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총영사를 공격하고 있다. 그동안 총영사에 대한 민주당의 악랄한 공격에 대응하지 않았다. 일고의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경우 외교부는 물론 우리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다. 동포사회도 불안과 염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19.. 더보기 이전 1 2 3 4 ··· 2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