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라인의혹 김의환 뉴욕총영사 사표 - 공천이어 외교관인사까지 관여했나? 아래는 김건희여사와의 친분으로 뉴욕총영사에 임명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김의환씨가 뉴욕시간 11월 13일 오후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뿌리고 있는 글입니다. '날좀 보소'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아래는 김의환총영사가 뿌린 글입니다. 전문그대로 옮겼습니다 ------- ☆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 ☆ 국회 외통위 소속 야당의원이 국정감사 기간중에 지속적으로 총영사 해임, 직위해제를 떠들어대고 국정감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총영사를 공격하고 있다. 그동안 총영사에 대한 민주당의 악랄한 공격에 대응하지 않았다. 일고의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경우 외교부는 물론 우리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다. 동포사회도 불안과 염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19.. 더보기 정명석교인들, 미국서 넷플릭스소송 ‘우리가 뭘 잘못했나-근거없는 명예훼손’주장 - 이단논쟁 무딘 미국서 재기 모색하나 정명석교인들, 미국서 넷플릭스소송 ‘우리가 뭘 잘못했나-근거없는 명예훼손’주장 - 이단논쟁 무딘 미국서 재기 모색하나 https://shorturl.at/wERX2 더보기 금감원-홍경미-판사에-‘제발-비공개로-해주세요’서한-–-연방판사-‘안된다-–-재판정보접근-수정헌법-1조의-권리’-기각 홍경미,‘비공개요청’판사, ‘안된다’기각 홍씨, 본보질의서 답변않고 판사에 서한 보내 ‘내 사건을 공개가 아닌 비공개로 해달라’요청 연방판사, 11일 홍씨 비공개요청 전격 기각 판사,‘재판정보접근권은 수정헌법1조의 권리’ ‘기자는 연방법원 공개시스템 통해 연락처 확보’ ‘연방민사소송법, 모든 소송장은 당사자 공개’ ‘가상화폐사기는 홍씨가 언급했듯 공익적 사건’ ‘소송장 공개때 이익이 비공개이익보다 더 크다’ ‘소송뒤 9주동안 가만있다 기자연락뒤 비공개요청’ ‘선데이저널 대 홍경미케이스’수정헌법1조재확인 ‘재판정보접근권 재확인’두고두고 인용- 회자될듯 상세기사 https://buly.kr/4QjenZu 금감원 홍경미, 판사에 ‘제발 비공개로 해주세요’서한 – 연방판사, ‘안된다 – 재판정보접근 수정헌법 1.. 더보기 이전 1 2 3 4 ··· 20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