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직원 기강해이 놀랄노자 – ‘빼도박도 못하는 기강해이증거, 엉뚱하게도 미 연방법원서 들통 – 가상화폐사기 연방 법원 소송장 보니 금감원 컴퓨터서 출력 – 개인 소송장에 ‘금감.. 금감원직원 기강해이 놀랄노자 – ‘빼도박도 못하는 기강해이증거, 엉뚱하게도 미 연방법원서 들통 – 가상화폐사기 연방 법원 소송장 보니 금감원 컴퓨터서 출력 – 개인 소송장에 ‘금감원 로고’ 워터마크 – ‘이문서 는 금감원자산입니다’ 경고문구는 금감원전산망사용 입증 - 소송원고 홍경미와 동일이름의 인물, 문서에 적힌 금감원 부서 근무 – 소송원고, ‘금감원직원이냐’본보 질문에 답변않고 엄포 – 정부부처 및 공기업 및 공공기관 전면 보안전점 절실 - 뉴욕남부연방 법원[사건번호 SDNY – 1:23-CV-5500-UA] https://buly.kr/Csfxw33 금감원직원 기강해이 놀랄노자 - 금감원직원, 금감원 프린터로 미국소송제기 - 소송장에 '이 문서는 금감원자산' 경고문구 -소송원고 홍경미와 동일이름인.. 더보기 론스타 국제투자분쟁사건 판정문 무삭제본[20220830] 및 정정결정문 무삭제본[20230508] 공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가 지난해 8월 30일 한국정부가 론스타에 약 2억165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정한 것과 관련, 해당판정문의 무삭제 원문을 공개합니다. 한국정부는 지난해 9월 28일 이 판정문 411페이지 전문을 공개했지만, 공무원을 제외한 사인의 개인정보 및 외교기밀에 관한 사항등 법률상 공개가 불가능한 내용은 삭제한 상태로 공개됐고, 이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 논란과 함께 삭제되지 않은 원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판정문속 천여명의 이름이 삭제됐고,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의 론스타 편들기'등 일부 내용은 외교기밀이라는 이유로 검은색으로 처리되는등 지워진 곳이 무려 1440곳에 달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습니다. 또 민변소속 송기호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에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정보비공개처분.. 더보기 [속보]전두환 손자 전우원, '형 신고로 경찰 10명출동뒤 돌아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사, 경찰이 출동했다 돌아갔다고 전씨가 말했습니다 전우원씨는 뉴욕시간 약 17시간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방금 제 친형의 신고로 경찰 10명이 출동, 저를 조사하고 돌아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재용-박상아씨 가족들도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글도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계속 추가 17시 31분 전씨는 지난해말 자살시도를 했으며 한때 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지만 현재는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전씨는 또 자신이 전두환 전대통령의 손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상속포기각서 서류를 동영상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2023.03.14 - [분류 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0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