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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 [분류 전체보기] - 미국법원 청와대살해설-오작교작전 근거로 김형욱 조기사망선고 - 이게 재판증거 불어문건 원문

 


1979년 10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은 자신의 실종 또는 죽음등을 미리 예견한 탓인지 1973년 4월 5일 미국에 들어온뒤
약 1년 8개월정도가 지난 75년 1월 비장한 마음으로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1975년 1월 25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트라팔가 자택에서 작성된 이 유언장은
유언내용을 담은 6매의 유언장과 증인 3명의 서명 1매등 모두 7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유언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만약 내가 죽으면 동산, 부동산, 부채등을 포함한 모든 자산의 50%를
나의 아내 김영순에게 주라

나머지 50%는 장남 김정한, 차남 김정우, 딸 김신해등 자녀에게 주라
즉 3 자녀에게 내 자산의 각각 16.65%씩을 주라
 
자녀들이 21세 성년이 되기 전에는 아내 김영순이 관리한다

유언장 집행과 자녀 양육은 아내 김영순에게 맡긴다

만약 나의 아내가 유언장 집행을 하지 못할 경우 '이백'에게 유언장 집행을 맡긴다
또 신탁재산의 관리인으로 '이백'을 지정하며
내 아내 김영순이 사망할 경우 자녀 양육을 '이백'에게 맡긴다

6장의 유언장을 대충 간추리면 이런 내용입니다

김형욱 유언장 7매 -
그 다음 맨뒷장에는 유언장 증인 3명의 이름과 주소 서명이 기재돼 있습니다

메리 앨런 멜버리, 이담풍, 유봉섭씨등 3명입니다
이들은 김형욱이 1975년 1월 25일 뉴저지 트라팔가 주택에서
자신들이 보는 앞에서 유언장을 작성,서명했다고 기록했습니다

1979년 10월 김형욱 실종뒤 1981년 4월 법적인 사망선고를 받게 되고
그해 5월 김영순은 뉴저지 법원에서 이 유언장을 근거로
유언장 집행인의 자격을 획득합니다

내일은 이 유언장의 증인 3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