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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출입증 발급 현황 미 국방부 즉 펜타곤 빌딩에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 발급현황입니다 국방부 직원을 제외한 국방부 관련 조달사업자, 언론인들에 대한 출입증 발급 현황입니다 국방부가 출입증을 발급한 국방부 관련 조달사업자는 2008년과 2009년 3만6천여명이며 2010년에는 2만9천3백여명으로 약 20%정도 줄었습니다 국방부가 외국언론에게 발급한 출입증은 2008년과 2009년 18매, 2010년에는 16매 였습니다 국방부가 미국언론에게 발급한 출입증은 2008년 4백30매, 2009년 4백2매, 2010년 3백18매로 집계됐습니다 펜타곤 출입허가증 발급현황 2010 더보기
한국 전투기수입액 세계 4위 - 지난 5년간 : SIPRI 원문자료 한국 전투기수입액 세계 4위 - 지난 5년간 : SIPRI 원문자료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0/201011100099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7 SIPRI 전투기수입통계 - 더보기
횡령혐의 조석래처남 송형진씨 내일 항소심선고 - 아직도 효성건설 대표이사? 회삿돈 7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회장의 처남 송형진 효성건설 대표등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이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들이 아직도 퇴직하지 않고 효성건설 임직원으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시간 11월 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기업집단공개시스템 조회결과 송형진씨와 안모이사는 아직도 효성건설의 대표이사와 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약 공정거래위원회 자료가 사실이라면 효성은 경영진이 1심에서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지만 이들을 그대로 품고 있는 것으로 주주들의 이익에 크게 반하는 행위를 저지른 셈이 됩니다 검찰이 송형진 효성건설대표와 안모이사를 77억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은 지난 2009년 10월이며 지난 6월 4일 서울중앙지법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