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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딸 결혼설 윤모씨 삼성전자 퇴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24·애칭 카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윤모(26)씨가 최근 근무하던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헤럴드경제가 3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3/201011030213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이 신문에 따르면 윤씨는 최근 불거진 푸티나와의 결혼설과 관련해 여론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근무해온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을 떠날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윤씨는 지난달 중순 삼성전자 모스크바 법인에 현지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와 함께 모스크바 법인에서 근무한 동료 직원은 “윤씨가 갑.. 더보기
문선명, 워싱턴타임즈 1달러에 재매입 - 미국 모전직대통령 매입설 나돌기도 2조4천억들인 신문사, 2백억에 판다?-통일교 내분에 'MB도 인정한' W.T '골병' http://andocu.tistory.com/2218 경영난에 시달리던 워싱턴 타임스가 문선명 통일교주가 설립한 TWT 홀딩스에 1달러에 재매각 됐습니다 워싱턴타임스는 1982년 설립이래 문선명 통일교주가 약 20억달러를 투입, 미국내 대표적인 보수신문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나 지난해부터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올해 초 한때 이 신문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공화당계 정치거물인 모인사가 매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보수신문으로서는 나름의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더보기
리제트 리사건 주범 데이빗 갈렛 검찰과 유죄인정 합의 리제트 리 검찰문건 이메일은 삼성과 무관 - 리제트 리는 스틸전무 지인집 데려가는 파워과시 http://andocu.tistory.com/3046 리제트 리와 함께 마약운반혐의로 기소된 이사건 주범격인 데이빗 갈렛이 검찰에 자신의 일부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형의 감량받는 유죄인정교섭[PLEA AGREEMENT]에 합의했습니다 오하이오주 남부 연방검찰은 어제 데이빗 갈렛이 천킬로그램이상의 마약을 운반-소지하는등의 혐의를 인정하는 유죄협상에 합의했다며 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데이빗 갈렛은 리제트 리에게 마약운반을 지시하며 전세기 대여비용등 매회 6만달러씩을 주는 등 이사건의 주범이라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연방검찰은 데이빗 갈렛이 천킬로그램이상의 마약을 운반-소지하는등의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그가 이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