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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장갑차, 홍콩세관압수 - 무허가반입 해프닝 우리나라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육군 전투장갑차(K-21)와 관련 부품이 홍콩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홍콩항에 반입됐다가 현지 세관 당국에 압수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K-21 장갑차는 지난해 말 실전에 배치됐으며, 성능이 우수해 각국에서 관심이 높은 최신형 장갑차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3/2010092300419.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홍콩 세관 당국은 지난 20일 홍콩 콰이청 화물터미널에서 K-21 장갑차와 관련 부품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홍콩 세관당국의 조사결과 K-21 장갑차 등은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의 .. 더보기
한국 지난해 14억달러 무기수입 세계3위- 지난해 무기수입계약급증 : 미의회보고서 CRS 20100910 gks한국이 지난해 수입한 재래식 무기는 모두 14억달러어치로 개발도상국중 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를 포함한 최근 8년간의 무기계약및 무기수입이 전년을 포함한 8년간보다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회조사국 CRS는 지난 10일 의회에 보고한 2001-2009년 개발도상국으로의 재래식 무기 이전현황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지난해 미사일및 지원시스템 2억1천4백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14억달러어치[인도기준]를 구매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에 이어 개발도상국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08년에도 이지스무기체계 2억2천8백만달러를 포함, 14억달러어치를 수입했었습니다 의회조사국의 이 통계는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 프랑스등을 비롯한 전세계 무기생산국의 무기수출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한국은 또 지난 2.. 더보기
한반도 위성사진 구글어스 구름사진 영동지방 덮쳤다 한반도 위성사진 구글어스 구름사진 영동지방 덮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