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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내정 - 유진룡은 홍보수석 선진국민연대 해외서도 '말썽', 대사관 '부랴부랴' 뒷수습 http://andocu.tistory.com/2421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백용호 국세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후 2시 청와대 수석급 일부에 대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식 전 실장의 충북 충주 보선 출마로 공석중인 청와대 정책실장에 내정된 백용호 국세청장은 충남 보령(54) 출신으로 중앙대 경제학과와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 과외선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이 대통령의 경제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중 한명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때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을 맡았고 이 대통령의 자문기구인 바른정책연구원을 이끌어왔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더보기
플로리다 탐파도 구멍 '뻥' - 자동차도 삼키다 [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com/2010/07/12/tampa-sinkhole-swallows-c_n_643007.html 더보기
mb맨 충성도가 낮다? - mb 존재감 느낄 수 없다 그렇다면 mb의 존재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말[?]도 안할 뿐 더러 말해도 말하나 마납니다 말하면 '말했니' 하며 '이씨집 하인'들이 더 씹어 버립니다 제일 힘 센 '형님집 머슴'들을 말할 것도 없네요. 도무지 mb의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 “권력투쟁으로 비칠 수 있는 어떤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12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에서 나온 주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들은 여전히 “누군가 (여권) 내부에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 “권력을 누리려는 사람들은 많고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사람에겐 힘이 없다”(정두언 의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694/4307694.ht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