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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천안함 결과 의문있다' 유엔에 문건 보내 - 넘한다 평통사 유엔안보리 서한 전문 - 큰일입니다 큰일 http://andocu.tistory.com/2086 북한 대공포이어 지대공미사일망도 뚫렸다 - 정일이 꼭지 돌았다 http://andocu.tistory.com/2074 천안함, 냉전기 46년간 격추-격침사건중 최악피해 [미 국방부보고서 원문첨부] http://andocu.tistory.com/2068 대통령입니다 '갸우뚱' - 청와대 홍보실, MB에게 물먹이나? http://andocu.tistory.com/2076 참여연대 누가 이끄나 - http://andocu.tistory.com/2078 그동안 천안함 사태 조사와 관련해 의문이 있다고 주장해온 참여연대가 조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한 문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다. 13일 유엔 안보.. 더보기
천안함, 냉전기 46년간 격추-격침사건중 최악피해 [미 국방부보고서 원문첨부] 미 해-공군, 냉전기 손실 4건중 1건은 북한관련 : 최대인명손실은 EC121정찰기격추사건 미국 해군과 공군이 지난 1946년부터 소련해체때인 1991년까지 냉전기 46년간 해군함정이 격추-피랍되거나 공군기가 격추된 이른바 손실[LOSS]사건이 모두 38건 발생했으며 이중 4분의 1이 넘는 10건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냉전기 손실사건 38건중 최대 인명손실을 입은 사건은 1969년 4월 한국 동해상공에서 발생한 EC121 미해군 정찰기 격추사건인것으로 미국방부 비밀해제문서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미군의 최대 인명손실사건인 EC121정찰기 격추사건에 따른 사망또는 실종장병이 31명인점을 감안하면 북한의 천안함 격침사건은 해군장병 46명이 사망또는 실종된 사건으로 전쟁기간 이른바 열전기간[.. 더보기
히딩크 감독에게 보낸 '영원한 맏형' 황선홍의 편지 - 다시 읽어도 감동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지낸 영원한 맏형 황선홍이 한국팀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끈 명장 히딩크감독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이미 6-7년전 보낸 편지이지만 월드컵을 맞아 그 감동의 편지가 네티즌사이에 다시 회자되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 어느새 눈물이 떨어집니다  원본출처 구름에 달 황선홍의 편지 감독님과의 이별을 앞두고.. 견딜수 없는 아픔이었다 .. 우리 팀은.. 가망이 없어서 .. 차마 그 팀을 맡을 수 없습니다 .. 캐나다 팀의 감독의 그 한마디.. 우리는 .. 내색하진 못했지만 .. 너무나 비참했고 .. 또 분통하고 .. 억울했다 .. 꼭 우리를 약하게 보는 사람들을 .. 꺾어주겠다고 눈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을때 .. 감독님은 우리곁에 나타나셨다 .. 어색했다 .. 처음에 악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