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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의원부친이 하와이독립운동유적지 사유화로 매입가대비 20억상당[2천배]차액을 얻었고 매년 1억원이상 이 재단에 관리비로 투입하지 않았음은 이 단체 세금보고서로 명백히 입증됩니.. 1. 홍문종의원 부친의 2007년 한국독립문화원 매입액은 천달러가 맞습니다.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의원은 2007년 12월 7일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으로 부터 천달러에 이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는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 호놀룰루카운티의 부동산내역 매매거래내역등에서 확인됩니다. 2. 홍문종의원 부친의 2016년 한국독립문화원 매도액은 193만달러상당입니다 홍문종의원의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2016년 7월 6일 루크드래곤유한회사에 해당부동산을 매각하고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상 양도세가 5800달러로 기재돼 있으므로 매도액은 193만3천달러 상당입니다3. 2002년 1월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이 해당건물을 매입한 자금은 홍우준씨 개인이 낸 자금이 아닙니다해당.. 더보기
홍문종의원부친, 하와이독립유적지 강탈관련 입증서류 파일입니다 [3백여페이지] 홍문종의원 하와이 독립유적지관련 계약서 3건, 하와이호놀룰루카운티 독립유적지 부동산 상세 게시내역, 홍문종의원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자필서명해 미연방국세청에 보고한 비영리단체의 14년치 세금보고서, 하와이주정부가 고지한 홍우준전의원과 부동산매입회사 법인관련서류 내역등이 모두 포함된 파일입니다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3005423-%ED%99%8D%EB%AC%B8%EC%A2%85%EB%8F%85%EB%A6%BD%EB%AC%B8%ED%99%94%EC%9B%90%ED%8C%8C%EC%9D%BC%EC%A2%85%ED%95%A9-%EC%95%88%EC%B9%98%EC%9A%A9.html 더보기
재외공관 개인정보 무단열람, 미국서 집단소송 위기 - 감사원, 불법적발 보고서발표, 미국법원에 인용가능, 불법행위는 주권면제법 적용안돼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여류화가 천경자씨의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하려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외교부를 비롯한 재미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개인정보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외공관이 해외동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정부가 재외공관을 이용해 국내 인사들을 불법사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이미 외교부와 재외공관 감사를 통해 수만건의 불법열람 사실을 적발했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에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외교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미국 내에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내에서 다른 국가나 재외공관은 주권면제법과 비엔나협약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