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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회장 30년 황제경영 흔들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는 한화 김승연회장 30년 황제경영…대우조선 인수철회 해프닝…성장동력 못찾고 내부 골병 원본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v2/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0&no=241968&selFlag=&relatedcode=000060064&wonNo=&sID=501 "최근 경쟁력이 떨어진 푸르덴셜운용을 인수해 놓고 한화투신과 시너지 효과도 물음표인 상태다. 상장을 앞둔 한화L&C는 LG하우시스에 밀리고 대한생명은 삼성생명을 넘기 어렵다. 신성장동력은커녕 국내 1위도 없다."(한화그룹 고위 관계자) "2008년 대우조선해양 인수 철회 해프닝은 그룹 자체 역량을 감안하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냉정하게 가치 평가를 분석했던 내부 보고서를 묵.. 더보기
김승연 한화회장 인터뷰 동영상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3/6/view.keywui?mvSeqnum=160199 더보기
미네르바 및 가족 개인정보 다음 아고라 유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조작설을 주장해온 한 논객이 미네르바 박대성씨와 박씨의 가족에 대한 개인정보를 포털 다음 아고라에 올려 파장이 예상된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itview.joins.com/article/itview/article.asp?total_id=4163293 11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 논객 H씨는 전날 오전 아고라에 '미네르바 4부5편-네이버의 DB 조작, 미네르바팀의 6개 ID'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박씨와 박씨 가족의 실명과 주민번호 일부, 네이버 탈퇴일 등의 정보를 올렸다. H씨는 이 글에서 박씨가 이용했던 6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원래 미네르바팀 논객들이 사용했으나, 박씨 및 박씨 가족의 아이디로 변조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씨 변호인인 박찬종 변호사 측 관계자는 "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