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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실을 없앨 수는 없다' - '어리버리' 말고 확실하게 해라 한명숙의 거짓말을 보며 국민들을 바보로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 몹시 언쨚았습니다 한명숙에 대한 제보가 밀물처럼 밀려드리라 생각됩니다 건전한 상식의 잣대로 볼때 그녀의 행적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죄입니다 검찰은 확실히 수사해서 한명숙측이 말한 사필귀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법의 잣대로도 유죄임을 입증해 주세요 ================================================================================== 김준규 검찰총장은 9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무죄가 선고된데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409/27472293/1&top=1 김 총장은 한 전 총리의 선고공판.. 더보기
곽영욱 '오락가락' 검찰 '어리버리' 한명숙 1심 '무죄' 총리 재직 시절 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1심 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9일 2006년 12월20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409/27467648/1&top=1 재판부는 "유일한 직접 증거인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곽 전 사장의 진술의 일관성 임의성 합리성 객관적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그의 인간됨과 그 진술로 얻게 되는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할만한 신빙성이 있다고.. 더보기
남북인사 오늘 베이징서 비공식 접촉 가져 - YTN 단독 [앵커멘트] 최근 금강산 관광 문제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 국면을 보이는 가운데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박철수 대풍그룹 총재의 주선으로 남북 양측의 인사가 비공식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 당국자가 참석해 남북 현안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본출처 YTN http://www.ytn.co.kr/_ln/0101_201004091149206210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함형건 기자! 남북간의 비공식 접촉이 이뤄졌다고요? [리포트] 남북한 인사가 오늘 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북한 당국자와 함께 남측 인사 2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면담에는 북한의 외화유치를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