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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VIP 쪽지 확대해보니[전문] - '지금은 곤란하다 조사중이다' ? VIP께서 외교안보수석(- 국방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어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하면서 (기자들은 그런 식으로 기사쓰고 있다고 합니다) - 이를 여당의원 질문형식으로 아니면 직접 말씀하시든간에 "안보이는 것 2척'과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 문제에 대해 1. 지금까지의 기존 입장인 침몰 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어느 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고 2. 또한 보이지 않는 2척은 식별 안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연관관계를 ( 잘 안보임) 직접적 증거나 단서가 ( 잘 안보임) 달라고 하십니다 ========================================================================.. 더보기
'골때리는' VIP 쪽지 - 장관답게 소신껏 하시오 : 노컷뉴스 '골 때리는' VIP 쪽지 확대해보니[전문] - '지금은 곤란하다 조사중이다' ? http://andocu.tistory.com/1431 [CBS사회부 구용회 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 주] 김태영 국방장관이 '북한의 어뢰 공격설'을 제기하던 지난 2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발언파장이 커지자 김 장관에게 'A4 메모지'를 건네는 장면이 에 포착됐다. 메모에서 청와대는 '어뢰공격설 발언을 급수습하라'는 취지의 주문을 했다. 왜 청와대와 국방부가 '북 공격설'에 대해 큰 시각차를 가진 것일까? 그 속사정을 짚어보겠다. 원본출처 노컷뉴스 김태영 장관의 '어뢰설' 발언이 나오자 각 언론사는 이 발언을 대서특필했다. 그러자 청와대가 국회 답변중인.. 더보기
캘리포니아에 진도 6.9 강진 발생 - 한국시간 아침 7시 40분 A magnitude 6.9 earthquake struck Baja California in northwestern Mexico on Sunday, shaking the ground at least as far away as Los Angeles, California, the U.S. Geological Survey and witnesses reported. The quake struck at 3:40 p.m. PT and was centered about 175 kilometers (110 miles) east-southeast of Tijuana, according to the USGS. Chandeliers swung and water sloshed around in swimming pools 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