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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구조상황 : 미군 성조지 4월 3일자 S. Korean ship obscured by murky sea conditions By Ashley Rowland, Stars and Stripes Online Edition, Saturday, April 3, 2010 Ashley Rowland / S&S U.S. Navy personnel in a raft Saturday check the waters near a South Korean salvage ship, in the background, at the site of the wreckage of the South Korea patrol ship Cheonan,which sank on March 26 after an explosion. Ashley Rowland / S&S Crew members.. 더보기
수병은 귀환하라 - 동아대 의대 김덕규 교수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 더보기
김정일 탑승추정 특별열차 중국 단둥 도착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특별열차가 3일 오전 3시50분(한국시각)께 중국 단둥(丹東)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42/4093242.html?ctg=1004 정부 소식통은 "김정일 위원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특별열차가 우리 시간으로 새벽 3시50분께 단둥에 도착했다고 들었다"며 "이 열차에 김 위원장이 탑승했는지 아니면 (김 위원장 도착에 앞서 준비를 하는) 선행 열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소식통은 "좀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둥 현지에서는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화물열차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베이징과 단둥의 소식통들은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앞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