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한 국경지역서 6.7강진 - 핵실험 아니기를 핵실험이 아니고 --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미국지질조사소(USGS)에 따르면 18일 10시 13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남서쪽 110km 지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역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접경 지역이다. USGS는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보고되지는 않았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국내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The U.S. Geological Survey reports that a 6.8 magnitude earthquake has struck the China-Russia-North Korea border region. The temblor struck about 9:15 Th.. 더보기
대법원, 모든 판결문 전면 공개 추진 ; 한국일보 진작 됐어야 할 것이 이제야 진행되는군요 판결문 인터넷 게재 - 일부법원 유명무실 : 6개월이상 게재 '0건' http://andocu.tistory.com/1024 노태우 재산싸움 판결문 1 : 노태우 백60억 줬다 - 노재우 'NO' 백20억 '옥신각신' http://andocu.tistory.com/1050 ================================================================================== 대법원이 법원의 모든 판결문을 공개하는 한편 재판과정을 녹화한 영상을 일정기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를 위한 실무협의를 변협 등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대법원은 주요 사건들의 판결.. 더보기
현대차-기아차, 필라델피아에 대규모 하역장 임대협상 -필라델피아 인콰이러 보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차량하역을 위해 미국 필라델피아에 항구인근 나대지를 임대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필라델피아 인콰이러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러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현대그로비스를 내세워 필라델피아항구 월트휘트먼다리옆 98번 항구앞 나대지 90에이커를 임대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지방항만공사와 임대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대그로비스는 현지대리인인 필리로로파트너스와 함께 협상에 나서고 있으며 협상이 마무리되면 오는 10월부터 90에이커[약10만평]에 달하는 나대지를 임대, 차량 하역장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신문은 현대 기아가 이용할 이땅의 용도를 auto-finishing facility로 표현했습니다 이 신문은 현대차가 필라델피아남부 '파크애비뉴마린터미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