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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 미국내 50개주중 웰빙스코어 1위 : 하와이주민 제일 행복하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미국내 50개주를 대상으로 웰빙스코어를 조사한 결과 하와이주가 가장 웰빙스코어가 높은 주로 꼽혔습니다 하와이주에 이어 유타주가 2위, 몬타나가 3위, 미네소타와 아이오와가 4,5위를 기록했습니다 웰빙스코어가 가장 낮은 주는 웨스트 버지니아주였습니다 웰빙스코어 상위 10개주중 버몬트주를 제외한 9개주가 서부와 중서부지역에 있는 주였습니다 Hawaii: 70.2 (68.2) Utah: 68.3 (69.2) Montana: 68.3 (66.7) Minnesota: 67.8 (67.3) Iowa: 67.6 (65.6) Vermont: 67.4 (66.6) Colorado: 67.3 (67.3) Alaska: 67.3 (66.2) North Dakota: 67.3 (65.5) Kansas: 6.. 더보기
모사드 암살단 11명 사냥 시작 : UAE 국왕 1인당 천만달러 총1억천만달러 현상금 내걸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하마스 고위간부가 모사드 암살단에 의해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모사드 암살단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국왕은 자신의 국가에서 암살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경악, 암살단 1명당 천만달러, 11명 전체 1억1천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암살단중 6명이 위조된 영국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국도 꼭지가 돌았습니다 영국언론들이 모사드 암살단이 영국여권을 사용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영국에서도 암살단 응징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현상금이 내걸리고 국제적으로 비난여론이 거세지면서 세계 각국의 정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물론 청소부등으로 알려진 국제살인청부업자들도 현상금을 노린 모사드 사냥대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하마스 간부 암살한 11명의 모사드 암살단 ‘Mossad death squad’ - 두바이 방송 동영상 모음 누가 마부(Mabhouh)를 죽였을까. 지난달 19일 두바이공항 인근의 부스탄 로타나호텔 2층 객실에서 한 팔레스타인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객실 문은 안으로부터 잠겨 있었고, 창문을 통해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다시 한번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살해된 하마스 고위간부는 모사드가 암살한 것으로 전세계가 지목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암살단중 6명이 영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영국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사실상 이들 암살단을 쫓는 '죽고 죽이는' 드라마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바이 방송사 2개와 CNN,AP등의 동영상을 모아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