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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박상아 소유 부동산회사 비엘에셋 감사보고서 전재용이 대표이사로, 박상아가 감사로 재직중인 비엘 에셋의 2008 감사보고서 입니다 주석을 살펴보면 기백억원대의 부동산 매매도 나타납니다 이 회사는 주주가 전체 6명으로 모두 전두환 인척입니다 뚜렷한 직업도 없었던 친구가 적지 않은 돈을 가졌다면 전두환의 비자금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bl asset audit report - 더보기
전재용-박상아, 무슨 돈으로 부동산 개발 ? - 비엘에셋 주주현황 공개 비엘에셋 주주는 전재용-박상아-전우성-전우원-전혜현-전가현등 6명으로 전두환 일족입니다 아래는 주주명단과 지분율입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전재용 30,000 30% 대표이사 박상아 10,000 10% 감사 전우성 20,000 20% 전우원 20,000 20% 전혜현 10,000 10% 전가현 10,000 10% 합계 100,000 100% 더보기
전재용, 서소문땅 개발사업나서 - 매경이코노미 펌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4741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인 전재용 씨가 부동산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용 씨는 부동산개발업체인 비엘에셋(BL Asset)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00년 10월 설립돼 부동산의 개발, 시행,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전재용 씨가 회사 지분 30%(주식 3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2007년 7월 전 씨와 결혼한 탤런트 박상아 씨가 감사로 등재돼 있다. 박상아 씨의 보유 지분은 10%(주식 1만주)다. 전재용 씨를 비롯한 일가친척 6명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다. 현재 직원은 6명뿐이다. 비엘에셋은 서울 태평로 옛 삼성 본관 인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