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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두자매의 하와이 여행 - 이인희 명희 - 매일경제 펌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 맏딸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81ㆍ왼쪽)이 다음주 초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다. 추운 날씨를 유독 싫어하는 이 고문이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초 3~4개월씩 따뜻한 곳을 찾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 고문은 지난 4일 사장단 신년하례회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하와이로 겨울여행을 떠날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이 고문은 감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상당히 싫어해 신년하례회 등이 끝나는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동안 이 고문의 겨울여행 행선지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미국 플로리다주였다. 하와이로 행선지를 바꾼 것은 2007년 초부터로 올해 4년째다. 하와이로 겨울여행 장소를 변경한 사연도 특별하다. 큰언니를 배려하는 여동생 이명희 신세계그룹 .. 더보기
이병철 삼성회장의 동양방송 포기각서 원본 이병철 당시 삼성회장도 1980년 11월 12일 보안사에 끌려가 동양방송 TBC의 권리 일체를 한국방송공사에 양도한다는 각서를 작성했습니다 아래는 이병철 삼성회장이 신군부의 강요에 의해서 자필로 작성한 각서 입니다 이병철 회장의 무인이 뚜렷이 보입니다 이병철회장 포기각서 - 더보기
1980년 언론 통폐합및 언론인 강제해직의 진실 - 보도자료및 관련자료 원문 보 도 자 료 홍보담당관 이 옥 남 02-3406-2541 홍보담당 박 영 일 02-3406-2535 주무관 고 근 호 02-3406-2537 보도일시 : 2010년 1월 7일(목)부터 www.jinsil.go.kr (100-728)서울특별시 중구 필동1가 30-1번지 매경미디어센터 3층 홍보담당관실 전두환 신군부, 정권장악 위해 언론통폐합 64개 언론사 18개로 강제 통폐합 … 정기간행물 등록 취소, 언론인 강제 해직도 □ 「1980년 언론사 통폐합 및 언론인 강제해직 사건」진실규명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이영조, 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1980년 11월 신문 28개, 방송 29개, 통신 7개 등 64개 언론사가 신문 14개, 방송 3개, 통신 1개 등 18개 언론사로 강제 통폐합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