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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신 애경 회장의 수상한 뉴욕콘도 거래 [25억에 사서 공짜로 팔아, 나를 주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기업가입니다 오늘날 LG그룹의 모태가 된 '락희화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애경유지가 바로 애경그룹의 모회사입니다 옛날에 애경유지 세수비누, 빨래비누 안 쓴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겁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금도 애경그룹의 총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주주임은 분명하므로 편의상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으로 호칭하겠습니다 장영신 애경그룹회장이 지난해 뉴욕에 콘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 콘도가 어떤 콘도냐 하면 바로 탤런트 송혜교씨가 구입한 콘도와 같은 콘도입니다 그러니까 장영신 회장이 송혜교의 이웃인 셈인데요 이른바 송혜교 콘도에 또 다른 재벌그룹 회장 한분도 더 계시는데 차차 밝히겠습니다 아뭏튼 장영신 애경회장은 지난해 5월 19일 웨스트 57 스트릿의 콘도를 구입합.. 더보기
박태준일가 미국 부동산쇼핑 시리즈 3 [38억에 사서 75억에 팔다] 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 세번째 순섭니다 박태준일가의 미국 부동산 쇼핑은 고승덕 한나라당의원이 사위였던 시절과 그이후로 나눠집니다 안타깝게도 박태준 포철회장의 딸과 고승덕의원이 이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박태준의 딸인 고승덕의원의 전 부인은 93년과 99년 2차례에 걸쳐 뉴저지에 집을 샀다가 팔았습니다 두번째 집에서는 거의 2배의 차익을 남겼습니다 박태준일가의 세번째 미국부동산쇼핑부터는 이제는 고승덕의원과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밝혀둡니다 세번째 서류에서는 더이상 '고'씨 성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태준일가는 세번째 쇼핑부터는 맨해튼지역에 집중하게 됩니다 두번째 뉴저지 집의 매도 시점이 2004년 이지만 세번째 쇼핑은 그 전해인 2003년부터 시작돼 엄청나다 싶을 정도의 부동산을 매입하게 .. 더보기
크리스티나 김 OVEREXPOSED? FOR WHAT? DRAW ATTENTION? Overexposed? The decision by three LPGA players to pose semi-nude in a magazine will undoubtedly draw some attention. But is it the kind of attention the tour wants? Anna Grezbien (above) will join Christina Kim and Sandra Gal in a provocative photo spread for ESPN the Magazine. Related Links • More from Ron Sirak By Ron Sirak Photo by AP September 7, 2009 One of the double standards under whic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