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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통령 아들 미국 집 구입작전, 암호명 '하우스 이글' 내일 공개 내일 [한국시간 9월 3일]에는 모 대통령 아들의 미국 집 구입작전, 암호명 '하우스 이글'을 폭로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이상 이같이 국민들을 조롱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더보기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 미국서도 부동산 투기 [시리즈 4] : 공부하러 갔나? 콘도사러 갔나?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지난해 2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외교안보수석을 지냈지만 쇠고기파동등 민감한 문제가 터졌을뿐더러 이명박정부의 성격을 보여주는 인사로 주목을 끌었었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민족지도자로 잘 알려진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 김성수는 상만, 상기 두 아들을 두었는데 김병국은 김상기의 장남입니다 김상기는 전 동아일보 회장을 역임했으나 현재 이들 집안은 동아일보 경영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상태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김병국 전 수석은 지난해 4월 24일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때 백일 축하금으로 받은 돈으로 11살때 자신의 부친인 김상기와 함께 땅을 구입해 언론으로 부터 부동산 신동이라는 .. 더보기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 미국서도 부동산 투기 [시리즈 3] : 공부하러 갔나? 콘도사러 갔나?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지난해 2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외교안보수석을 지냈지만 쇠고기파동등 민감한 문제가 터졌을뿐더러 이명박정부의 성격을 보여주는 인사로 주목을 끌었었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민족지도자로 잘 알려진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 김성수는 상만, 상기 두 아들을 두었는데 김병국은 김상기의 장남입니다 김상기는 전 동아일보 회장을 역임했으나 현재 이들 집안은 동아일보 경영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상태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김병국 전 수석은 지난해 4월 24일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때 백일 축하금으로 받은 돈으로 11살때 자신의 부친인 김상기와 함께 땅을 구입해 언론으로 부터 부동산 신동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