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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추정 하버드대생, 어제 7층 기숙사거 추락사 -자살여부등 조사중 : 더 크림슨 http://www.thecrimson.com/article/2014/4/8/andrew-sun-remembered-obituary/콜럼비아대 치대에 재학중인 한국인여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소재파악에 나선 가운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하버드대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추락, 사망했습니다 하버드대 신문인 크림슨에 따르면 하버드대 경제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앤드류 선군은 지난 6일 일요일 낮 12시쯤 하버드대 기숙사 7층에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어제 새벽 4시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뉴저지주 몬트빌에서 태어난 선군은 지난 2012년 몬트빌고등학교를 졸업한뒤 하버드대에 입학했습니다 하버드대는 지난 7일 전교생에게 선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고 ‘너무나 비극적이고 슬픈 일이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 더보기
미 민주당 전당대회에 지원한 LG전자 TV 72대나 도난당해 버락 오마바 대통령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했던 지난 2012년 9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후원업체인 LG전자가 지원한 대형 TV 72대가 도난당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더보기
허재호, 4100만달러 투자법인 혼자서 신주발행의결, 사실상 삼켜 - 대주뉴질랜드투자는 애초부터 계획된 회사재산 갈취 대주건설 뉴질랜드 투자는 사실상 허 전회장의 계획된 해외재산도피 ‘의혹’ 당초 대주건설과 허 전회장이 50%씩 지분 소유, 설립 10개월만에 허 전회장 지분 76%로 증가 유일한 이사였던 허 전회장이 신주발행 승인, 자신에게 무더기로 배정해 회사 삼켜 이 회사는 2550만달러 짜리 땅 매입 후 중간 세탁 과정 거쳐 5300만달러에 매각 한국의 대주건설은 부지매입비 등으로 부지 가격보다 50%나 많은 4100만달러를 송금 이후 “사업전망 나쁘다”며 송금액을 장부상 0원으로 처리, 자금 전액이 허 전회장 수중으로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31/2014033102995.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