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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성명발표 - 전투기 도입등에 시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56호 최근 괴뢰들이 전쟁장비도입책동에 전례없이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대형다목적수송직승기 《CH-47D》, 각종 미싸일 등 미국의 첨단전쟁장비들을 도입하려 하고있다. 그런가하면 이스라엘로부터 정밀유도미싸일 《스파이크》 수백기를 들여다 실전배치한데 이어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나라들에서도 장거리공대지유도탄, 정찰기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최신전쟁장비도입책동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정세를 첨예화시키는 무분별한 망동으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동북아시아지역에.. 더보기
재판장에 수갑차고 끌려온 장성택 사진 - 노동신문 재판장에 끌려온 장성택 사진 - 노동신문 더보기
장성택, 야수의 심정으로 김씨왕조의 심장을 쏘았다 - '정변대상은 최고령도자동지다' 장성택, 야수의 심정으로 김씨왕조의 심장을 쏘았다 - 정변대상은 최고령도자동지장성택놈은 심리과정에 《나는 군대와 인민이 현재 나라의 경제실태와 인민생활이 파국적으로 번져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게 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하면서 정변의 대상이 바로 《최고령도자동지이다.》고 만고역적의 추악한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