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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방중직전 대통령전용기 담당 외교관 음주교통사고 지난 6월 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비상근무 중이던 주중(駐中) 한국대사관의 한 군사외교관이 현지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이를 은폐하려다 소환조치된 사건이 있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현 의원이 3일 밝혔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3/2013110301290.html?news_Head1 2013/11/03 - [분류 전체보기] - NSA, 한국-프랑스-이스라엘 우방 3개국 집중감시 첫 확인:NSA 2007년 1월 미션리스트[비밀문서원문첨부] 2013/11/03 - [분류 전체보기] - KT, '무궁화 3호 12년 더 작동가능'알고도 헐값매각: KT-ABS,'12년운옹할 연료남았다 ' 공동발표 .. 더보기
스노든, '제반여건 허용할때 독일의회 방문': 독일의회 초청에 답장보내 [원문] 스노든, '제반여건 허용할때 독일의회 방문': 독일의회 초청에 답장보내 [원문] 스노든 유럽의회 초청 답장 20131031 시크릿오브코리아 안치용.pdf 더보기
기무사령관교체-군내특정인맥 파워게임설 청와대 개입설 - 조선일보 지난주 군 인사에서 장경욱(소장·육사 36기) 전 기무사령관이 전격 경질되고 이임식조차 갖지 못한 채 기무사를 떠난 데엔 장 전 사령관이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특정 인맥을 챙기면 안 된다'는 취지의 문제 제기를 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과정엔 군 내 파워게임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내 인맥 간 파워게임설(說) 군 소식통은 31일 "장 전 사령관 전격 교체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훨씬 복잡한 배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장 전 사령관은 독일 유학파인 김 장관이 독일 유학 출신 등 특정 인맥을 챙겨 군 내에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며 김 장관에게 몇 차례 직언(直言)했지만 시정되지 않자 청와대에도 직보(直報)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지만 청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