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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 효성임원 11명에 4천3백억대출 - 오너 친구명의 차명대출도 찾아보세요!! 효성캐피탈이 대주주인 ㈜효성의 임원들에 대한 '차명 대출'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특별검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효성캐피탈에서 지난 10년간 대출받은 임원이 모두 11명에 대출 누적 금액이 429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임원 중에는 2009년 효성의 비자금 수사 때 횡령금을 조석래(78) ㈜효성 회장을 위해 사용한 게 법원에서 인정된 송형진(70) ㈜효성 고문 등 조 회장의 처가도 포함돼 있어 차명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30 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45) ㈜효성 사장을 비롯한 효성 임원 11명은 2004년부터 최근까지 669차례에 걸쳐 4292억원을 효성캐피탈에서 대출받았다. 조 사장은 240건에 1764억원을 .. 더보기
관제탑 있으나 마나 - 테네시국제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6시간동안 몰라 Deadly Tennessee plane crash undiscovered for 6 hours at busy airport The pilot from a Canadian flying club was killed after he tried to land in thick fog at Nashville International Airport. The NTSB will investigate why it took so long for the airport to notice the burning wreckage. By Doyle Murphy / NEW YORK DAILY NEWS Wednesday, October 30, 2013, 9:40 AM 3 11 0 원본출처 http://www.nydailynews.com.. 더보기
조승희이어 이번엔 아시아나 -아시아나사고 조롱 할로윈의상 등장 -섬씽롱등 조종사 조롱 문구 새겨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사진이 총기규제TV광고에 등장한데 이어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충돌사고를 조롱하는 할로윈의상이 출시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Halloween partygoers are under fire for their tasteless Asiana Airlines flight 214 crash costumes. The revelers have sparked outrage with outfits that appear to make fun of the July crash in San Francisco. Three girls were killed in the incident, which injured 100 others. RELATED: JULIANNE HOUGH'S BLACKFA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