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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사의밝힐듯 - 박근혜 기초연금 대선공약 모두 빈말 결론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내주 중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063.html?news_Head1 진 장관의 한 측근은 "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핵심 공약으로 '65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월 20만원 이상 기초연금 지급'을 내걸었고, 진 장관은 당 정책위의장 등으로서 해당 공약을 다듬었다"며 "그러나 9월 중에 발표될 정부의 최종안이 대통령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쪽으로 결론내려지면서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국민행복연금위원회가 제.. 더보기
임씨이모 주씨, '채총장과 조카, 00 문제로 가게서 티격태격' 채동욱(54) 검찰총장의 혼외자(婚外子)를 낳은 것으로 보도된 임모(54)씨의 이모인 주모(67)씨는 "조카(임씨)가 임신했을 때는 '애 아버지가 채동욱'이라고 해 놓고, 출산 후에는 이름을 '임○○'으로 지어와서 출생신고를 하려다가 언니(임씨 어머니)의 반대로 다시 성을 채(蔡)씨로 바꿨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101.html?news_top 주씨는 "지난 19일 법무부 감찰관실 직원이 내게 찾아와 '(2004년 9월 사망한) 임씨 어머니 상가(喪家)에 채 총장이 문상을 온 일이 있다는데 맞느냐'고 묻더라"며 "내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언니 장례식 때 레스토랑(임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더보기
힐러리가 레즈비언? - 클린턴 정부,'힐러리가 양성애자라고 클린턴이 말했다' 충격 폭로 빌 클린턴 전대통령과 혼외정사를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제니퍼 플라워즈가 힐러리 클린턴이 양성애자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제니퍼 플라워즈는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1992년 클린턴대통령과 스캔들이 터진 몇년뒤 클린턴전대통령이 힐러리는 양성애자라고 자신에게 말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워즈는 또 ‘클린턴부부의 결혼은 전통적인 개념의 결혼이 아니라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정략적인 결혼임이 명백하다’며 ‘클린턴전대통령은 힐러리가 양성애자라고 말하며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라워즈는 ‘클린턴전대통령이 힐러리가 클린턴자신보다 여성을[여성성기를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 더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며 힐러리가 레즈비언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플라워즈의 이 같은 폭로를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