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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총장 아들설 채모군, 학교 기록에 아버지 채동욱기록 - 조선일보 채동욱(蔡東旭·54) 검찰총장이 혼외(婚外) 관계로 얻은 아들 채모(11)군이 올해 7월 말까지 다닌 서울 시내 사립 초등학교의 기록에는 채군의 아버지 이름이 '채동욱'으로 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채군 학교의 여러 관계자가 본지에 증언하면서 밝혀졌다. 채군은 2009년 이 학교에 입학해 올해 5학년 1학기를 마쳤고, 지난 8월 31일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났다. 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 전학(미국 유학) 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아버지 성(姓)하고 이름을 (기록에서 옮겨) 쓰다 보니, 검찰총장과 (성과 이름이) 같더라. 처음엔 '설마' 했는데…. 그 사실이 왜 (채 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때 안 드러났는지 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2013/09/10 - [분류 전체보기] - .. 더보기
채동욱 조기사퇴설 솔솔 - 청와대, '채총장 해명 부족' 결론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설과 관련, 채총장이 조만간 자진사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 6일 금요일 불거진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설과 관련, 고위 공직자를 둘러싼 혼외아들 의혹은 공직자의 자질과 직결된 중요사안이며 채총장의 해명이 국민의 납득은 물론 검찰 내부 설득에도 부족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3/09/08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아들설' 채모군 학교문집에 사진-글 게재 '엄마도 나처럼 괴로워 하신다' 애틋함 담아 2013/09/07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 혼외아들설' – 채모군 동반출국자는 뉴욕 서니사이드거주 교포로 확인 청와대는 채총장에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명쾌한 해명을 주문할 것이며 해명이 부족할 경우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이.. 더보기
'채동욱 혼외아들설' – 채모군 동반출국자는 뉴욕 서니사이드거주 교포로 확인 한국시간 지난 6일 금요일 오전 10시 9분 촬영 한국시간 지난 6일 금요일 오후 11시께 촬영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의 존재를 전면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아들로 지목된 채모군과 동반출국한 50대 남자는 뉴욕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이모씨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채군이 현재 이씨의 거주지에 머물고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3/09/14 - [분류 전체보기] - 검찰이 욕먹는 이유: 감찰직원 '나는 총장의 호위무사다' 2013/09/12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 조선일보-임여인 형사고소해야 부인주장 진정성 있다 2013/09/11 - [분류 전체보기] - '채동욱혼외아들설' 임여인 신분도용 시인, 인지수사 불가피 - 전세자금 뭉칫돈 출처 밝히면 끝 2013/09/11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