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두환 처삼촌 이규광 국유지 불법소유 여부도 조사하라-박정희 사설정보대장으로 막강권력행사 전두환 처삼촌 이규광 국유지 불법소유여부도 조사하라 -박정희 사설정보대장으로 막강권력행사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이규동 오산땅 - 전씨일가가 가로챈 국유재산 - mbc 임현주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더보기
이규동 오산땅 - 전씨일가가 가로챈 국유재산 - mbc 임현주 [단독취재] [단독] 이창석 오산땅..전씨 일가가 가로챈 나라 땅 MBC|임현주 기자|입력2013.08.18 20:39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8203912509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뉴스데스크] 그런데 이 부지는 원래 국가로 환수돼야 할 땅이었고 석연치 않은 거래를 통해 전 씨 일가가 이 땅을 가로챈 것 아니냐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독보도 임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부 고속도로 바로 옆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대 180만제곱미터. 지금 시세라면 1조원 이상인.. 더보기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전두환장인 이규동씨 소유인 경기도 오산땅 60만평이상이 황실재산으로 이땅이 국유재산 환수과정에서 누락되자 이씨가 매매서류를 위조,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땅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 19-91번지 일대로 최소한 56만평이상의 땅이 이씨왕조의 재산을 관리하던 이왕직소유였으나 해방이후 이 재산의 국유재산환수목록에서 누락됐으며 이 사실을 안 이씨가 매매서류를 위조, 1970년 2월과 8월등에 화성농축진흥주식회사등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화성농축진흥은 전보건씨가 대표이사로 1967년 설립됐으며 등기이사 대부분이 전씨 일가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