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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항소심재판부 자가당착 - '이재용은 단순피해자'-'묵시적 청탁'은 부정하고 '묵시적 대가'인정은 자기모순 -‘판사 어떤 사람이냐’ 관심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 ’박근혜-최순실은 가해자, 이재용은 단순피해자’이재용 징역 5년서 2년6월에 집유 4년으로 감형본보, 1심 및 항소심 판결문 전문 입수 – 분석항소심, 승마지원 36억원만 이재용뇌물로 인정‘미르재단-영재센터 지원은 뇌물아니다’ 판결 승마 뇌물공여도1심 72억원서 절반으로 줄여뇌물공여 줄어들면서 횡령액도 36억원으로 감소1심 추징금 37억여원- 항소심은 추징금 없어‘횡령 50억원넘으면 징역5년-무기’ 집유불가‘박근혜-최순실이 이재용에 뇌물받자 공모’‘박통등 적극적 요구에 이재용 수동적으로 응해’뇌물죄 불구 대가성 명시 않은 재판부 ‘자가당착’'묵시적 청탁' 인정않으면서 '묵시적 대가'인정은 자기모순항소심은 사실상 ‘이재용이 강탈당했다’ 판단항소심, 논고대로라면 이재용에 무죄판결했어야누가봐도 뻔한 뇌물 – .. 더보기
노인아파트의 똥별들 - 남해화학 빚보증도피 김용휴 – 박세직 예편초래 이규환등 다수 거주 전재구 전 중정 국장이 아들부부를 상대로 한 소송장에서 ‘아들부부가 한국군에서 장교로 근무했으며,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내 친구를 찾아가 아버지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하면서, 새삼 뉴저지 포트리의 이 노인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보확인결과 이 노인아파트에는 전전국장외에 남해화확 지급보증비리로 도피한 김용휴 전 총무처장관, 박세직 수경사령관 해임에 관련된 이규환 전 육군대령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BTQaJ2 2017/12/21 - [분류 전체보기] - ’박정희 마지막출마’꼼수낸 전재구, 미국서 차남과 골육상쟁 - ‘혁명주체‘ 전재구, ‘차남 전준현부부가 재산훔쳐갔다’ 손배소 더보기
’박정희 마지막출마’꼼수낸 전재구, 미국서 차남과 골육상쟁 - ‘혁명주체‘ 전재구, ‘차남 전준현부부가 재산훔쳐갔다’ 손배소 지난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당시 박정희 대통령에게 ‘마지막출마’선언을 하라고 건의, 장기집권가도를 열었던 전재구 전 중앙정보부 국장이 미국에서 자신의 아들과 며느리가 자신몰래 재산을 빼돌렸다며 3백만달러대의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천년대초반 미국으로 이민한 전 전국장은 며느리가 자신의 집의 소유권을 훔쳐가고, 자신몰래 모기지까지 받았으며, 아들도 공동으로 구입한 집에서 발생한 수익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본보확인결과 전전국장은 2004년부터 미국에 410만달러 상당을 투입, 주택 4채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져, 적지 않은 재산을 미국으로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전국장은 현재는 미국정부가 제공하는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말그대로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다.중략 전체기사 선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