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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왕 권혁-병역비리의혹 권혁 아들도 파라다이스페이퍼에 등장-케이만군도에 회사 4개설립 -권혁김영란권웅 일가족 모두 이사 선박왕으로 잘 알려진 권혁 시도상선회장이 조세피난처인 케이만아일랜드에 법인을 설립, 운영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권회장의 친척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케이만아일랜드에 법인을 설립, 운영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권회장의 친척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병무비리로 한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권회장의 아들일 가능성이 크며, 케이만아일랜드에 권혁회장이 설립한 법인의 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지난달 6일 공개한 파라다이스페이퍼를 검토한 결과 역외금융전문회사 애플비에서 유출된 문건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중략 전체기사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s://goo.gl/GmZXmK 2017/11/30 - [분류 전체보기] - 헐- 서청원사돈 불법매입 뉴욕빌딩 천만달러사기범 위조여권에 이건희.. 더보기
헐- 서청원사돈 불법매입 뉴욕빌딩 천만달러사기범 위조여권에 이건희 삼성회장부인 홍라희 사진이 친박 서청원의원의 사돈일가가 불법매입한 뉴욕 맨해튼 부동산을 둘러싸고 또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이 건물의 소유주인 박만송회장의 부인 정상례씨와 큰 딸 박선희씨를 사칭한 50대 한인여성등이 위조여권을 제시하고 이 건물을 담보로 천만달러대출을 시도하다, 모기지계약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특히 본보가 이 여성이 사용한 정상례씨의 위조여권을 단독 입수, 확인한 결과 여권의 사진이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의 사진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박회장의 딸 박선희씨의 위조여권에는 여성인 박씨가 남성으로 기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만송회장일가가 1996년 불법매입한 이 부동산은 주인을 사칭, 건물을 몰래 매각하려는 사기사건이 2건 발생, 한인들이 3백만달러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해, 주인을 .. 더보기
'성추행피소-경찰출석불응' 김준기 동부회장 인터폴에 공조수사요청 경찰,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인터폴 공조 의뢰원본 http://andocu.tistory.com/admin/entry/post/?type=post&returnURL=/manage/posts[중앙일보] 입력 2017.11.21 01:33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채혜선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김준기 전 DB그룹(구 동부그룹) 회장. [중앙포토]경찰이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하고도 미국에 머물며 출석요청에 불응한 김준기 전 DB그룹(동부그룹) 회장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공조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 회장의 국내 송환을 요청하는 인터폴 공조수사 의뢰를 이달 1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신청했다고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