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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살리자 - 특수부출신 변호인 총출동 : 우리는 변호사의 탈을 쓴 전직 검사들에게 너무나, 너무나 관대하다 ‘해외 비자금 조성과 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됐다. 이에 CJ그룹은 로펌 김앤장과 광장 두 곳의 전직 특수부 출신 변호사들을 섭외해 변호 총력전에 나섰다. 심지어 이중에는 이번 수사를 지휘하는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의 고교·대학 선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전직 장관과 국정원, 국세청 출신의 거물급 사외 이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주목 대상이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5/2013062503733.html?news_Head1 [앵커] 이재현 회장이 검찰에 소환되자 CJ 그룹은 전직 특수부.. 더보기
이재현 혐의 상당부분 시인 - 검찰 구속영장 방침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재현 CJ 회장이 검찰에서 혐의를 상당 부분 시인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검찰과 재계, 변호인단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4천억∼5천억원대에 이르는 비자금을 조성하고 운용하면서 차명계좌 등을 통한 주식 거래와 미술품 구매 등의 방법으로 탈세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336343 이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횡령, 배임 및 조세포탈 혐의 등과 관련, 비자금 조성을 지시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한 게 아니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주가를 조작한 혐의도.. 더보기
김정일 직격탄, '임동원 선생 건강하지요'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김정일 '섬짓'한 직격탄, '임동원 선생 건강하지요'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2013/06/24 - [분류 전체보기] - 이재정, '김정일 NLL 언급도 안했다'며 미국대사에게 거짓말 -위키리크스 미국무부 비밀전문 2013/06/24 - [분류 전체보기] - CIA 한국전 일일보고서 비밀문서전문 19500625-19531230 [5천여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