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시대 달라진 주미외교관들-연방의원접촉 한국정책 적극 홍보,지지당부 박근혜시대 출범이후 안호영 주미대사, 손세주 뉴욕총영사등 주미외교관들이 적극적으로 미 연방의원들을 접촉, 한국정책을 설명하고 이해와 지지를 요청하는등 활발한 대의회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지난 18일낮 워싱턴DC 의사당내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 '한국의 며느리'로 잘 알려진 맹의원을 만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등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남편이 한국인인 중국계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은 '대사께서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영광'이라며 '대북정책에 있어 한미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미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북한과 직접 대화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손세주 뉴욕총영사는 지난 10일밤 뉴욕에서 열린 챨스 랭글 연방하원.. 더보기 FBI, 2008년 타임스퀘어 폭탄테러 동영상공개 - 현상금 6만5천달러 [동영상] FBI, 2008년 타임스퀘어 폭탄테러 동영상공개 - 현상금 6만5천달러 더보기 이게 바로 문선명 FBI 파일 [340P] 이게 바로 문선명 FBI 파일 [340P] FBI 문선명파일 안치용 더보기 이전 1 ··· 411 412 413 414 415 416 417 ··· 20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