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두환동생 전경환 5년선고불구 1년살고 요양원서 유유자적 - 중앙일보 형 집행정지 한 해 300명꼴 … 대부분 제도 악용 ‘합법탈옥’ [중앙일보]입력 2013.06.19 02:15 / 수정 2013.06.19 02:18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19/11440530.html?cloc=nnc&total_id=11840208 [이슈추적] 부와 권력의 특혜수단으로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한보그룹 비리사건 수사 때 정태수 당시 회장이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기 위해 실어증에 걸린 척을 했다. 난 직감으로 거짓이라는 걸 알았지만 의사들은 틀림없다고 했다. 범죄자가 의사나 검사를 속이는 건 쉽다.” 대검 중수부장 때 한보그룹 비리를 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는.. 더보기
삼성 이재용사장「스위스 UBS 비밀계좌」이어 홍콩에도 비밀계좌 -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보도 삼성 이재용 상무「스위스 UBS 비밀계좌」이어 홍콩에도 비밀계좌 계좌번호 363-100-17374, 96년 8월 4명의 직원명의로 거액 송금 삼성 이재용 상무「스위스 UBS 비밀계좌」이어 홍콩에도 비밀계좌“상상을 초월했다”… 英 스탠다드 챠터 뱅크, 일본 법망 피해 직원명의 이재용 구좌로 분산 송금, 홍콩지점에 비밀계좌 계좌번호 363-100-17374, 96년 8월 4명의 직원명의로 거액 송금 원본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1546&o=&k=이재용&page=5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1600&o=&k=이재용&page=5 삼성가의 황태자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스위스UBS 은행에.. 더보기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했던 30억원 채권자는 전재만의 장인회사인 동아원의 임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임원은 전재만의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에 30억원의 채권을 설정한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한뒤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채권설정을 해지했으며 지난해 중순 다시 동아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임원은 노원구 중계동의 38평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때 세금을 내지못해 노원구로 부터 이 아파트를 압류당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전재만에게 빌려준 30억원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전씨가 비자금인 사실이 밝혀져 추징당할 것에 대비, 장인인 이희상씨와 짜고 동아원 임원을 가짜 채권자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