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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홈플러스연수원신축 인허가비리 포착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009∼2011년 홈플러스의 인천 무의도 연수원 설립 인허가 과정에서 산림청에 외압을 넣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홈플러스 측은 원 전 원장과 친분이 깊은 황보건설 황보연 전 대표(구속)를 통해 원 전 원장에게 이런 청탁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황 전 대표 및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이런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607/55689165/1 2013/06/02 - [분류 전체보기] - 홈플러스 이승한, 앞으로 더 유명해질 회사입니다 2013/06/02 - [분류 전체보기] - 황보건설 :mb 정부들어 급성장 - 세종시-원전공사등 수주, 지.. 더보기
CJ 부사장도 오바마에 7만여달러 헌금했다 5천달러 돌려받아 이미경 CJ 부회장이 오마바대통령에게 거액을 헌금했다 일부를 돌려받은데 이어 CJ 엔터테인먼트 부사장도 7만여달러를 헌금했다 한도초과로 5천달러를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3/06/06 - [분류 전체보기] - MB사돈 조현상은 불법매입콘도관련 하와이정부와 세금소송중 - 참 가지가지 미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오바마빅토리펀드 2012' 정치자금 헌금내역서에 따르면 김테오도르라는 CJ 엔터테인먼트부사장은 지난 2011년 4월 12일 3만5천8백달러를 헌금했습니다 김부사장은 또 지난해 2월 11일에도 오바마캠프에 3만5천8백달러를 기부, 오바마재선캠프에 모두 7만천6백달러를 헌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내역서에 따르면 김부사장은 자신의 고용주가 CJ 엔터테인먼트, 주소는 CJ의 미국 LA 사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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