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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릴리 전 주한미국대사 FBI 비밀파일 [163P] 제임스 릴리 전 주한미국대사 FBI 비밀파일 제임스릴리 fbi 파일 안치용 더보기
김승연 차남 김동원 마약복용혐의 수사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2007년 '청계산 폭행'을 불러왔던 '술집 시비'의 당사자인 김 회장의 차남 김모(28)씨가 마약 복용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부장 정진기)는 한화그룹 김 회장의 차남 김씨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9/2013060902183.html?news_Head1 2011/12/30 - [분류 전체보기] - 재벌2세-전 장관-청와대NSC직원등 신용카드등 노출 : 청와대 주소-전화번호 기입은 '보안사고' [김승연 장남 김동관] 이 매체는 김씨가 지난해 경기도 오산 미군 공군기지.. 더보기
전재국 비밀계좌 98만달러 입출금됐다 - TV조선 [앵커] 조세피난처에 누가 은행계좌를 개설했는지가 관심인데, 이와는 별도로 TV조선 취재팀이 유명인사의 해외 비밀계좌를 어렵게 찾아냈습니다.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 부부 이름으로 된 아랍은행 계좌입니다. 유령회사를 거쳐 이 계좌에 입급된 사실까지 확인했으니까 국세청이 제대로 조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동권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본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9/2013060990209.html [리포트] 전재국씨가 2004년 버진아일랜드에 세운 페이퍼컴퍼니 블루아도니스 이름으로 계좌를 만든 곳은 아랍은행 싱가포르지점. 싱가포르엔 외국계 은행만 120여 곳이 있을 정도로 금융거래가 자유로워 돈세탁도 용이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