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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김승유-김정태등 검찰고발 참여연대, 김승유 前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검찰에 고발 김 전 회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등 4인..."하나은행의 하나학원에 대한 377억원 무상출연은 은행법 위반" 주장 이뉴스투데이 원본출처 http://www.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87431 [이뉴스투데이 금융팀]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지난 4월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4인을 은행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피고발인은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현 학교법인 하나학원 이사장), 김정태 전 하나은행 대표이사(현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등 4인이다. 고발장에 따르면 피고발인 김승유, 김정태는 공모하여 은.. 더보기
MB자원외교 최대성과 'UAE 유전개발' 난관봉착 ? '자원외교'에 총력을 기울인 이명박 전 정부의 최대 성과인 아랍에미리트(UAE) 유전개발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다. 박근혜 정부 들어 자원외교가 전면 중단되면서 유전개발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낸 것.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직접 UAE를 방문해 해명에 나선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506054505139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UAE의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한다. 우리나라가 사상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한 한국형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착공식에 참석하는 것이 공식 방문 목적이다. 하지만 정부 내부에서는 총.. 더보기
[한심한 자원외교]외교부, 정동수관련 태양광 사기 '마티네' 지원사례 책자로 홍보-'참 잘했다'자평 BBK 재판때 MB변호인으로 활동했던 정동수변호사[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 전 코트라 단장]등이 태양광 관련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외교통상부는 바로 이 태양광 관련회사 마티네에너지를 현대중공업등 대기업에 소개시킴으로써 한국기업의 미국진출을 지원했다며 자신들의 책자에 자원외교 성공사례로 소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3/04/30 - [분류 전체보기] - MB BBK 변호사 정동수율촌고문등, 국내기업상대 태양광에너지 사기혐의로 피소 외교통상부가 지난 2010년 12월 31일 펴낸 442페이지의 책자 '통상마찰 기업애로 해소 사례집'에 따르면 이 책자 254페이지부터 256페이지까지 3페이지에 걸쳐 '뉴욕-우리나가 기업의 미국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진출 지원' 이라는 제목하에 마티네에너지 지원사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