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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장 검찰 출석 원세훈 국정원장 검찰 출석 2013/04/28 - [분류 전체보기] - 재벌회장 여동생, 뉴욕부동산투자금 회수위해 소송제기 - 소송과정서 미국재산 하나둘 밝혀져[1] 2013/04/28 - [분류 전체보기] - 2011년 미국관리에 가장 비싼 선물 준사람은 MB가 아니라 한국국회[미국관보] 더보기
재벌회장 여동생, 뉴욕부동산투자금 회수위해 소송제기 - 소송과정서 미국재산 하나둘 밝혀져[1] 브리티시 버진아일랜드소재 한국인소유 유령회사와 비자금계좌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재벌회장의 여동생이자 서울 유명대학 음대 교수가 미국 뉴욕 부동산개발회사에 투자한 돈을 되찾기 위해 미국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송과정에서 미국재산내역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2013/04/29 - [분류 전체보기] - 재벌회장 여동생, 뉴저지에만 아파트 2채, 상가 매입 : 한국.. 더보기
2011년 미국관리에 가장 비싼 선물 준사람은 MB가 아니라 한국국회[미국관보] 지난 2011년 오바마대통령을 포함한 미국관리들에게 가장 비싼 선물을 준 한국관리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국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대통령, 오바마 딸에게 삼성디지탈카메라-곰인형등 선물 - 미국관보 2011년 1월 18일자 http://andocu.tistory.com/3469 2013/04/28 - [분류 전체보기] - 재벌회장 여동생, 뉴욕부동산투자금 회수위해 소송제기 - 소송과정서 미국재산 하나둘 밝혀져 미 국무부가 지난 26일자 미국 관보를 통해 공개한 선물내역에 따르면 한국국회는 지난 2011년 3월 29일 미치 맥도널 미 연방상원의원에게 2천달러 상당의 '달항아리 MOON JAR'를 선물했습니다 반면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한미정상회담당시 오바마대통령에게 자서.. 더보기